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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진짜 미칠듯이 싫어요

띱2lo |2018.09.12 03:25
조회 118 |추천 0
저희 아빠는요..솔직히 아빠라고 부르기도 너무 싫어요
근데 딱히 뭐라 부를게 없으니 아빠라고 하겠습니다.

일단 저희 아빠는 담배를 펴요
뭐 담배를 피든 말든 상관없는데 다른 몇몇 아빠분들은
밖으로 나가서 피고 들어온단 말이죠
근데 자기방에서 창문을 열고 펴요.
저희가족들은 담배를 엄청 싫어하고
저도 담배냄새,간접흡연에 대해 진짜 심각하게 예민해요간접흡연이 몸에 해로운거 다들 아시자나요ㅠ??
집에서라도 담배냄새 안 맡으며 편하게 지내고 싶은데
제가 아무리 소리지르고 피지말라고
몇천번이나 말했지만 알았다고 하고도 제 말 무시하고
방에서 뻑뻑 피우며 그 냄새가 방문 아래로 흘러나오면서 온 집안에 퍼져요
이게 말이 돼요???
자기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다 같이 사는건데.....@바ㄹ
진짜 욕나오게 싫어요 뒤질정도로 패고 싶단 생각도 했어요 정말 너무 싫어서..
이게 벌써 몇년 째에요 몇년 째.ㅅㅂㅅㅂㅁㅂㅅㅂㅅㅂㅅㅂㅅㅂㅆ

님들...엿 맥일 방법좀 없나요 제발.............
제 말 할머니말 할아버지말 엄마말 다 듣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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