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이 글 올렸네요

ㅋㅋ |2018.09.13 01:32
조회 12,203 |추천 41

약 한 시간 전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입니다.

 

 

[본문]

 

양예원 사건관련 실장 동생입니다.
어제 바다낚시를 갔다는 기사를 접하고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

억울하게 죽은 오빠는 7월 14일날 인천해양장에 재가 되어 뿌려졌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인천에 바다낚시를 한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오빠 죽은 후 하루 하루 지옥 속에서 살고 있는데 오빠가 재가 되어 뿌려졌던  그 근처 배위에서 웃으면서 찍은사진을 보고 정말 화가 나서 말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지금 양예원은 오빠가 죽기전에 무고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여서 조사를 받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카톡관련해서 자꾸 조작이라고하는데 사설업체에 사비내고 복구해서 경찰에 다 제출하였습니다. 

지금은 카톡 증거자료 검찰에 다 넘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오빠는 죽기전 저한테 전화해서 억울해서 미칠 것 같다고 잘못하지 않았는데 누구도 자기말을 들어 주지 않아 답답하다고 했습니다.

죽어서도 아직 판결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가해자 취급 받으면서 고인을 욕하는지 너무 화가납니다.

오빠는 모든 것 잃었습니다.

조사 받는 동안 일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변호사비용,카톡복구비용,카드값,임대료 기타부대비용 때문에 대출까지 받아서 냈습니다.

죽고나서도 스튜디오가 소문이 나서 나가지 않는다고 주인분이 원래대도 원상복구 해야한다며 보증금 5천만원 돌려 받지 못했습니다. 

오빠에 억울함을 꼭 풀어줘서 하늘나라에 가서 편히 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41
반대수48
베플|2018.09.13 03:06
자기부모장례식장에서도 웃습니다.양예원이싫다고 휴가가서 웃는것 가지고 욕을하면 어쩌나요. 양예원은 사진유출 피해자이기도 해요.당연히 웃을일 만들어야죠.
베플|2018.09.13 10:54
근데 걔가 죽으라고 등떠밀었음? 아무도 죽길 바란 사람없음 다들 제대로 수사받고 죄가 있다면 벌 받길 바랐음 도망간건 누구? 도망간 사람 때문에 쟤가 죄책감 들을 이유있음?
베플ㅇㅇ|2018.09.13 01:45
양예원 남친이랑 바다 낚시 가서 해맑게 웃고 있던거보고 소름. 아저씨들이랑 둘러쌓여서
찬반남자ㅎㅇ|2018.09.13 02:25 전체보기
양예원 진짜 저정도면 가족들도 부끄러워서 얼굴들고 못다닐듯 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