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이며, ㅇㅇ사이버대학교에 사회복지과 재학중인 학생이였습니다.
저는 직장때문에 사회복지 실습을 하지 못해 미루고 미루다
5학년까지 가게 되었는데...올해 1학기에 유예신청을 안하면
졸업이 되어 유예신청을 하고 굳이 안 들어도 되는 수업을 하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2학기에 실습을 할 예정이여서 실습기관이랑 회사에 이야기를 해서
11월에 실습을 할 예정이였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금요일날 조교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제가 근무 후 자고 있어
전화를 받지 못해 월요일 오전에 조교님한테 전화하니
수강신청 확인은 되는데 이미 졸업처리가 되어 있다며, 졸업했냐고 물어보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말이냐고 저 수강신청 하신거 알고 계시지 않냐고 수강료 납부도 다 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연락주신다고 하여 알겠다고 전화를 끊고
잠시후 다시 전화가 왔는데 제가 또 받지 못하여 확인 후 바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조교님께서 잠시만 기다리라고 전화 올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으니
학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고는 제가 졸업처리가 이미 8/25부로 되었기 때문에
실습이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저한테도 몇번이나 전화하고 문자를 했다고 하시면서요.
그래서 제가 듣고 나서 한번도 전 그런 연락 받은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문자 보낸 기록이랑 전화한 기록 있다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래도 전 안 본건 안본거니 몰랐다고 하였고, 그럼 졸업 취소는 안되냐고 하니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실습을 하고 싶으면 다른 학교나 다른 기관에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그러면 수강신청을 졸업생한테 왜 받냐고 그러니까
그건 착오가 있었던거 같다면서 그냥 그러고 마는겁니다.
그러고 일단 알겠다하고 학교 시스템 문제 좀 어떻게 해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전 납득이 안되서요.
일단 제가 중간에 휴대폰을 바꿔서 이전 폰에 연락 온 기록을 보니
날짜 보이시죠? 하.....
이렇게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 제가 봤다고 하더라도 졸업을 한다고 믿었을까요?
하...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사회복지과 나와서 사회복지실습 못해서 자격증도 못받고 할꺼면
굳이 5학년까지 해가면서 할 필요 없던건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