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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손해보험을 고발합니다

삼성손해보험을 고발합니다.



긴글이고 두서 없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사건의 시작은 지난 2017년 5월에 일어난 자동차사고부터입니다.
차선이 없는 골목길에서 마주오던 차량을 양보하기 위하여 일시정차하고 있던 중 상대차량이 비켜갈 옆 공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진입하여 제 차량 뒷부분을 접촉하여 지나간 사고로부터 시작합니다.



이 사고로 저와 상대차량은 과실비율을 합의하지 못하여,
저는 삼성손해보험(이하 삼성)을 대리인으로 소송을 진행하기로 하고 소송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소송에 관하여 사고가 일어난후 1-2달동안 지속적으로 삼성시흥센터 보상직원과 연락하여,
이제 사건 소장을 접수했으니
직원이 “마음 편하게 짧게는 3-4개월 길게는 6-7개월 동안 기다리시면 됩니다”라는 통화와 함께 ‘이제는 맘고생 없이 하루 빨리 이 사건이 올바른 과실비율로 끝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9개월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자 당시 직원은 전화를 받지 않아 삼성콜센터를 통해 직원과 통화하니 “아직 상대방에서 인정을 하지 않아 조정중이다. 2-3개월정도 더 기다리셔야 겠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삼성직원 말만듣고 소장접수번호를 확인 못한 제 실수였습니다.)



그렇게 사고가 나고부터 1년이 지난 무렵,
아무래도 너무 이상해서 금감원에 민원을 넣고 본사를 통해 확인해보니
처음부터 소송이 진행된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즉, 당시 직원은 소송도 진행하지 않고, 소장도 적지 않고, 법률팀에 사건을 이관하지 않은체
고객인 저에게 허위, 거짓말로 둘러되기만 했던 것이었습니다.



이는 삼성직원들간에 말도 달랐습니다.
삼성 시흥센터장은 “직원이 부서이동으로 제 사건이 누락되었다”
당시 담당직원은 “거짓말로 일관한점 죄송하다” 말이었습니다.


1년동안 소송을 진행하고있다고 거짓말한 삼성은 시흥센터장에 이름으로 앞으로는
자신이 책임지며 제 소송을 진행하겠다라는 다짐을 받고 1년이 지나(18년 6월)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1년을 기다려서 그런지 이번에는 사건번호도 확인 받고, 좋은 결과가 있길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시 터졌습니다.


9월 11일 저녁6시경 책임자인 삼성시흥센터장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소장 결정조서 즉, 확정판결이 나왔는데,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다. 고객님측에 억울함이 보이니 이의제기하여 다시 소장을 냅시다”라는 통화를 마쳤습니다.
일하는 중이라 통화가 길어지는게 힘들어 퇴근 후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보고 싶다. 사진으로 받아보았으면 좋겠다”

삼성시흥센터장으로부터 바로 보내드리겠다 하고 결정조서를 받아 보았습니다.


결과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와 이건아닌데.. 싶었던 순간
직감이라고 해야할까요? 느낌이 뭔가 개운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소송진행상황을 찾아 보았는데,


여기서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결정조서 송달은 받아본 날짜는 8월 27일
저에게 결과를 알려준 날짜는 9월11일
결정 조서 마지막엔 이렇게 써 있습니다
“이 결정조서를 승달받은 날로부터 14일이내(즉 9월 10일)이내 이의신청하지 아니하면 이 결정은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가지며, 재판상 화해는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이 있습니다”



삼성에서 결과를 하루늦게 알려주어 저는 법적으로 아무런 제 의사를 피력하지 못한체 소송결과를 확정받게 되었습니다
.
(삼성직원은 제가 말하지 않았으면 소장 이의기간이 지났는지도 인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즉, 저는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원치 않는 억울한 결과를 판결로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3의 피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삼성에게 묻고 싶습니다!
교통사고 차사고는 단순한 문제가 아닌데, 직원들간에 일적인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저에게 소송을 시작할 때 말한것처럼 “삼성이라는 ‘대기업’이라는 내임류를 가진 보험회사이기 때문에 고객님께 최대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드릴것이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약속을 1년4개월동안 지킨적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삼성손해보험을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전혀
고객편에서 일하지 않는 회사.
고객보다 소송 전문성이 떨어지는 회사.
고객보다 일처리를 못하는 회사.
정말 저에게 최악중에 최악이 삼성손해보험회사입니다.



보험은 만일에 상황에 대비하여 고객 대신에 일하는 회사입니다.

삼성은 1년 4개월동안 많은 거짓말과 핑계로 고객을 우롱하하고 약속을 저버렸습니다.


이렇게 삼성에서 억울하게 건성건성 기본중에 기본인 사건날짜를 챙기지 못하여
소송을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는 제가 한심하고 스스로 답답합니다.
삼성을 대리인이 아닌 제가 스스로 소송을 진행할걸 하는 후회가 됩니다.



현재 글을 쓰는 동안에서도 어제 삼성본사에 문제, 클레임을 전화를 걸었지만
지금까지 연락한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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