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목을 좀 맞벌이부부를 저격하는 것 처럼 쓴 것 죄송합니다.
맞벌이 부부에 감정 없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3시 하교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저는 전업주부이고 아이는 초등1학년 입니다.
1학년이라 하교가 빨라서 여름방학 전 까지는 방과후수업도 하루 한개씩 듣고 학습지도 시켰습니다만 제 욕심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방학시작하고부터 방과후랑 학습지는 중단하고 집에서 교과위주로 공부할 수 있는 태블릿수업 시작 했어요.
초등 저학년은 학습도 중요하지만 노는것도 중요하다 깨달았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맞벌이 부부를 위한 대책으로 저학년 3시 하교 방안이 나오니 황당해요
물론 반기는 전업맘들도 있겠지만 전 아닙니다.
학교라는 그 굴레에 벌써부터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고 싶진 않아요
그렇게 학교.학원으로 돌릴거면 저도 일 했을겁니다.
아이를 잘 챙겨주고 싶어서 전업 하는거에요.
지금도 금요일 아침이면 힘들게 일어나면서 .아싸 내일이면 쉰다~~, 하는 아이인데
3시까지 ... 어떻게 견딜까 싶네요
저학년이 얼마나 학교생활이 힘드겠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개개인마다 다른 문제이구요
이런 방안이 아니라 ..
맞벌이 부부의 자녀는 무조건 돌봄교실을 이용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문화.수급자.차상위 아이들이 순서대로 들어가니 자리가 남나요.
0순위가 맞벌이.자국민 수급자 여야 하잖아요
당장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집은 맞벌이 아닌가요?
괜한 아이들 피해주지말고 다문화가정 덜 지원하고 돌봄 교실이나 혹은 맞벌이 자녀들만을 위한 다른 교실이 생겨나는게 급선무라 생각해요.
자국민 생계가 어려운 아이들 도와주는것도 우선시 돼야 하구요
솔직히 다문화.. 자기들이 좋아서 왔든 돈벌러왔든 시민권? 취득하러 왔든 이 나라에 와서 국위선양 하며 사는것도 아닌데 사사건건 모든지원의 1순위라는게 자국민으로서 어이가 없어요.
도와는 주지만 자국민이 먼저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지원 .. 자국민에게 더 주었으면 합니다.
이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하지만
다른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