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울증인지..
연연년생 육아하다보니 자꾸 짜증만 나요..
신랑 집안일 진짜 많이 도와주는데..집에 있는 날은ㅍ
얼마 없어요..
연연년생을 거진 독박으로 키우다보니..
제가..맘에 병이 생긴것같아요..
신랑에게 얘기해봤지만 별다른 해결책도 이런말 들으면 그냥 무시해버리네요..
애들한테 짜증낸다는 이유로 멏일전 신랑이 화내더라구요
그리곤 일주일간 대화도 안하고 신랑퇴근하면 그냥 밖으로 나와버려요.
요즘 첫째(아파,할아버지 판박이)보면 늘 화가나요.
저도 이런 제자신에게 너무 화가나지만..
어느새 저도모르게 자꾸 애한테 화내게되요..
진짜 살기도 싫고 죽고싶은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