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안하다는 말...

ㅇㅇ |2018.09.16 15:31
조회 318 |추천 0
정말 나쁜 생각이지만...
다시 만나지 않을거지만...
이렇게 상처들이 아물지 않았을 때
그사람이 나타나서 정말 미안하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울며 사과를 한다면....
내 마음이 조금은 괜찮아질 거 같아...
그때는 후련하게 그 사람을 놓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참 만날때는 오빠에게 미안하단 이야기 듣기 싫었는데...
내가 웃긴거 아는데
이렇게라도 생각을 해야 내가 버틸 수 있을 거 같아
나 혼자 스스로 이겨내야만 하는 이 시간들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