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2년째 5살연상의 남자와 연애하고있는28살 여자입니다.
글을올린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 남자친구 지인들 때문에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싶은마음이 생겨서 입니다
제가 평소에 업소 다니는사람을 정말정말 혐오합니다.
물론 평생 본인혼자 살고 본인혼자만 가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마누라,애인 있는데 업소가서 성병옮아와서 애인한테 성병옮기고 ..고생시키고 이러는게 너무 싫어서입니다
근데 남자친구 지인들이 계속 업소를 가자고 유혹하는데 지금은 거절한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이 거절이 유지될지 지금도 말로는 안간다하고 가고있는게 아닐지 라는 불안감이 치솟구요
만약에 결혼이라도 해봐요...지 애배고있는 마누라 있는데도 업소가는남자들이 그렇게 많다는데 주변에서 유혹하면 안넘어갈지 불신이 드네요...
사실 제가 한달전 Hpv바이러스가 검출됐었어요
너무 속상해요
전 지금남친이 첨이였구요..2년연애동안 모르다가 최근에 알게됐어요
그래서 업소경험을 물었고 처음엔 거짓말치다가 계속 캐물으니 결국 옛날에 가봤다고 하더군요
본인도 뭣모르고 간거라는데 지금은전혀 갈마음도 안들고 안갈거라는데요....
한번 업소간 남자는 다시 갈 수 있나요..?
제가 이렇게 불안하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머리아프네요...서로 부모님 인사도 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