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났어요..
썸으로만 .. 저는 직장인이고 그 오빠는 취준생인데 저의 전혀 개의치않았는데 연애는
취업 후 하고 싶다고 기다려달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매일 연락도 잘하고 서로 구속도 있고 관계만 정식 남친이 아니였을 뿐
저는 미래의 남친이라고 생각했고 너무 좋아하고 항상 배려해주고 존중해줬어요
그리고 오빠는 저와 육체적 사랑도 같이 나누었고 그냥 오빠랑 손만잡고 있어도 저는 너무
좋았어요.. 사랑하는 거 같아요
그런데 정말 하루아침에 사람이 ...
저랑 약속을 취소하더니 전화로 미안하다고 몸도 너무 안좋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핸드폰이 고장났다고 문자 한 통오고 3일인가 전화도 꺼져있더라고요
그리고 3일후에 자기 우울증이라고 며칠, 몇 주만 그냥 쉬게 놔주고 기다리지 알고 제 할 일하면서
있으래요 ...
ㅠㅠ 너무 어이없고 화나면서 슬픈거에요.. 마음도 아프고 계속 생각도 왔다갔다해요
진짜로 그러거나 아님 거짓말이거나..
저도 술마시면 막 전화하게 되더라고요 집착하면서.. ㅠㅠ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마음 아파요 ..
이성적으로 포기해야겠죠 이런 남자.. .
근데 잊기 쉽지 않네요 ..
잊는 방법 뭐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