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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생

박정식 |2018.09.16 21:55
조회 515 |추천 0
안녕 하세요54세  이혼남 입니다 .5년 동안 마음 고생하고  얼마전에 이혼서류 정리 까지 마쳤습니다..23년 살면서 아이 셋을 열심히 키웠는데 참 지금 심정은 죽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아내가 지금은 너무 밉습니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듭니다.가정 하나 못 지키는 놈이 살면 뭐하나 하는 생각에 자꾸 못된생각만 듭니다.만나는 남자를 살리려고 저를 교도소까지 보내 1년을 복역하고 나왔습니다저는 같이 살려고 이러는 줄 알고 참았고 출소후에도 같이 살려고 그런줄 알고 이혼이란것은 저를 겁을 주려고 그러는 줄 알었습니다. 결국은 법원까지 가서 도장을 찍었습니다 아이들이 고1 중2 초5 아이들 생각만 하면 가슴이 저며 옵니다. 양육권 친권 모두 아내에게 주었는데 다시 합칠 생각에 그런건데 아내는 전혀 다시 합칠 생각도 없었고 알고 보니 돈도 다 빼돌리고 어럽다고 하니 어디까지 진심인지 모르겠습니다.이러는 중에도 아내를 못잊을 것만 같습니다 정이 너무 들어서 다시 합친다면 다 잊고 살려고 저는 마음 먹었는데 저 혼자 바보가 되고 말었습니다/이런 상황에 제가 어떻해 해야 옳은 것인지 전문가님들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누구에게도 의논도 할사람도 없고 정신과 상담받으라고 하는게 아닌것 같고 중심을 못 잡겠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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