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여자에요
원래 전공했던 일을 3년정도 하다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서 계속 다른일을 찾는중이에요
사실 제가 능력에 비해 또 돈은 많이 벌고픈 욕심이있어서
그래서 자꾸 돈을 쫓아가게되네요
한번도 해보지 않은 영업쪽 일..
영업이 돈이 된다길래 계속 도전하고 면접을보면
항상 합격은 하는데..
제 성격이 조용하고 소심한편이에요
하루이틀하다가 자꾸 그만두게 되네요
미치겠어요 진짜..
저도 이제 뭐라도 꾸준히 하고싶은데
이게 계속 그만둬버릇하니까 포기가 너무
쉽네요 이제.. 조금만 안맞거나 힘들다고느끼면
바로 아 이길은 내길이 아니다하고 돌아서는
못된 습관이 되버렸어요...
원래도 우울증이 있지만
그게 또 더심한 우울증으로 이어진것같고,
이대로는 진짜 제가 너무 쓸모없는사람이라는
생각에 참지못할 것같아요..
저같은 고민있으셨던 분들 어떻게 헤쳐나가셨나요
조언좀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