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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가습관이되버렸어요

킁킁 |2018.09.18 01:15
조회 71,974 |추천 126
20대후반여자에요
원래 전공했던 일을 3년정도 하다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서 계속 다른일을 찾는중이에요

사실 제가 능력에 비해 또 돈은 많이 벌고픈 욕심이있어서
그래서 자꾸 돈을 쫓아가게되네요
한번도 해보지 않은 영업쪽 일..
영업이 돈이 된다길래 계속 도전하고 면접을보면
항상 합격은 하는데..
제 성격이 조용하고 소심한편이에요
하루이틀하다가 자꾸 그만두게 되네요
미치겠어요 진짜..
저도 이제 뭐라도 꾸준히 하고싶은데
이게 계속 그만둬버릇하니까 포기가 너무
쉽네요 이제.. 조금만 안맞거나 힘들다고느끼면
바로 아 이길은 내길이 아니다하고 돌아서는
못된 습관이 되버렸어요...

원래도 우울증이 있지만
그게 또 더심한 우울증으로 이어진것같고,
이대로는 진짜 제가 너무 쓸모없는사람이라는
생각에 참지못할 것같아요..

저같은 고민있으셨던 분들 어떻게 헤쳐나가셨나요
조언좀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26
반대수27
베플ㅇㅇㅋ|2018.09.18 17:55
맞지도 않는걸 왜해; 거기영업은 뭔죄야 하루하고 그만두고 ㅁㅊ
베플|2018.09.18 21:17
돈욕심을 포기하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으면 됩니다.
베플ㅡㅡ|2018.09.18 23:31
포기한다 해서 너무 자책할 필요없어요 저도 전에 입사제안와서 연봉 꽤 높여 힘겹게 들어갔는데 도저히 산더미같은 업무 해낼 자신없어서 이틀만에 퇴사하고 원래받던 연봉보다 낮췄지만 맘 편하고 사람들좋은 다른 곳으로 입사했어요.. 돈 보단 적성에 맞고 마음편한데가 더 나은 것 같아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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