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0살 성인남자

시간은흐른다 |2018.09.19 13:15
조회 259 |추천 0
나이 딱 30,
20대 초반엔 집이 그럭저럭잘살아서,
아무걱정없이 내꿈 찾으며,
독립을 했고, 서비스업하면서,
나 하고싶은데로살고 먹고 마시고싶은거,
다했었습니다.
그런데 20대 중후반쯤 갑자기
아버지회사 부도났다는 연락,
대학 1년 다니고 군대갔다와서 바로 독립하고,
생각없이 쓰고다녔더니.
이럴줄은 몰랐는데,
결국 어머니는 쓰러지시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지게됬고, 결국 한번도안해본 조선소가서
일하다 조선소도 망해서
생산직 이리저리 찾다 정규직되어 돈을벌지만,
돈 모인게 없는 나입니다.
어머니 병원비에 생활비에. . .

그냥 살맛이안나 끄적입니다.
점심먹고 또 쇳밥 먹으러 갑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