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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와 부모님의 의견차이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제 가족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글쓴이: 21살/독일에서 태어나 13년정도 살고 한국에 왔으나 독일 시민권 포기

누나: 24살/독일에서 태어나 13년정도 살고 독일 시민권 선택 예정

부모님: 누나와 현재 갈등을 겪고 있음

안녕하세요. 현재 24살 누나를 두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누나는 20살 때부터 독일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누나는 고등학교 때 알바하면서 유학자금 마련하고 상황이 된다면 쭉 독일에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저희 부모님과 갈등이 생겼습니다. 누나가 상황 된다면 독일에서 있겠다고 말한 것은 대학교합격이 발표난 바로 다음 날이었습니다. 그때 부모님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누나와 합의를 봤습니다. 누나는 올해 안에 졸업을 할 예정이고, 지금 공부와 더불어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나가 이렇게 귀국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니 부모님과 누나의 회의(?)가 시작됬습니다. 부모님 모두 누나가 적어도 1년에 한번은 한국에 왔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누나는 1년에 한번은 너무 많다고 말합니다. 솔직한 저의 입장은 1년에 한 번은 너무 많다고 봅니다. 한 번 오면 하루 이틀 있다가 갈 것도 아니고 비행기티켓값도 만만치 않은데 부모님은 의지를 꺾으시지 않습니다. 누나는 지금 독일에 있어서 부모님과 직접 이야기 하기 어려워 제가 대신 부모님을 설득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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