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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각하고 만나는 남친 호적에 이혼한 남친 친형 딸자식 둘이 법적으로는 남친 친딸이라고 되있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언질 및 조언 구합니다.

루히 |2018.09.22 21:42
조회 1,398 |추천 0
누워서 침 뱉는걸 넘어서
누워서 토하는 꼴인거 아는데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언질 구하려고 글 올려요
제 지금 남자친구하고는 만난지 70일 가까이 되어 가고 나이차이 좀 많이 나요
남친은 가게 하는데 오늘 처음으로 남친 가게에 바로 연결되어 붙어 있는
가게겸 집?에 가게 됬어요 저는 가게에 집 붙어있는줄 그때 처음 알았구요;
본인 친구랑 저랑 이렇게 셋이서 고기 먹자고 해서 간건데
가게 카운터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안으로 들어 가라고 하더라구요
안이라고 해봤자 창고 그 정도 생각 했는데 ((근근히 남자친구가 가게옆에 숙소가 있다고는 말 했었음))
그래서 그냥 앉아있어도 된다고 했는데 굳이 들어가라고 하길래
창고라고 생각했던 안쪽으로 들어가니
집이 나오더라구요;; 졵나 당황했지만 남친이 설명을 못 해서 그렇지 여기가 그
숙소구나~ 이러고 어영부영 넘겼는데
집안 꼬라지 엉망 진창에 대충 훝어보니 6~7살 아가들 사는 집 모양이더라구요
집 더러운 건 둘째치고 애기들 물건보고
당황스럽고 얼타서 이게 뭐냐고 여기 누가 사냐고 횡설수설.. 물으니
그제서야 하는 말이 오해하지 말라는 말부터 하더니
자기 형 자식들을 본인이 돌봐주고 있다고 이야기를 시작 하더라구요
일단 좀 놀라고 어이도 없고 이해도 안가서
똑바로 이야기 하라고 앉아서 이야기 시작했는데
일단 제 남자친구 가족 관계도가 부.모.누나.형.형.본인.여동생 5남매 이라는데 예전에 잠시 가족 이야기 했을때는
여동생 두명이라고 들었는데 그 여동생중 하나가 오늘은 누나라고 합데요;
이야기도 가관.. 본인 외가댁 식구들이 전부 미국 영주권자인데
자기 둘째 형이 와이프랑 결혼을 하고 연년생 딸이 두명인데
둘이 어찌어찌 이혼을 하게 됬는데
둘다 애를 키우기 싫다면서 미국 고아원에 넣었는데
본인 부모님이 손주들 다시 대리고 오려고 해서 뭔 절차 때문에
남친 호적에 그 아이들 이름을 올렸다는거에요 법적으로는 친딸인 셈이구요;;;;
여기까지만 딱 듣는데 진짜 울화통이고 다 터지고 배신감들고 신뢰성 떨어지고
오만감정이 다 어우러져서 저도 모르게 언성이 높아졌어요
양친 다 살아 있고 보육원에 애를 맞기더라도
다시 대려와서 키울거면 굳이 본인 호적이 아닌
부모님 호적에 올리던가 싶기도 하고 더군다나 주변에서는 다 내남친 자식들로 알고 있다는것도 기분 나쁘고
솔직히 사실상 법적으로는 친자가 맞는 꼴이니까
노발대발 마음이 가라 앉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우연히
벽쪽에 아기들 출생? 뭐 발이랑 손이랑 본떠서 붙힌것에 눈이 갔는데
아기 아빠 이름에 내 남친 이름이ㅋㄱㅋ 지 형 자식 이혼하고
본인 호적에 올린것도 눈깔 뒤집히는데 모르는년 이름 옆에 아기아빠랍시고 제 남친 이름이 있으니
진짜 눈에 검은자가 없어지더라구요 근데 본인은 호적 때문에 그런거라고 계속 그러는데
이혼하고 호적 옮기는걸 떠나서 아기들 태생 기념? ; 그런거에 왜 아기아빠 이름칸에 버젓히 남친이름 있는건지도 이해가 정말 안가고 어이없게도 따져 뭍는데 본인이 더 화를 내더라구요
그렇게 의심스럽냐 난 결혼한적 없다
그걸로 계속 싸우고..속은 뒤집히고
그러다가 남친 친구가 왔길래 둘이 가게 잠그고 장 보러 나가고
정말 그러면 안돼는거 알고 잘못하는거지만 너무너무 미치겠어서 집을 좀 뒤졌어요..
그러던 도중 눈에 띄인게 가족사진 액자인데 오남매라고 한 남친 가족사진에
본인 부모님 남친 그리고 형으로 추정되는 남자분 한분이 계시더라구요
또 의문이 들었죠 그리고 그 가족사진에서 봤던 형 결혼사진집은 있어도 혹시나 했거만
남친 결혼사진집 같은건 없었구요..남친 말이 맞는건지...날 속이고 있는건지.. 남친 말이 맞다고 해도 저는 그 행동이 이해가 안가요 정말;본인 변명인지 뭔지로는 유산상속 명분때문에 형제들 어쩌고..솔직히 신뢰 안가구요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본인 첫째형은 이미 자식들이 있어서 그호적에 못 올렸고
누나나 여동생 호적에는 여자라서 못 올렸다..아무리 제가 어리고 세상 지식 짧아도 정말 아니라는 생각 들었고 일년에 몇번 본다는 본가가 서울이라는 본인 부모님은 남친 가게딸린 집에
애들 봐주러 계속 계신다고 하고 지금은 사실상 남친 딸.. 두명은 본인 어머니 따라
서울집 갔다고 하고 모든게 못밉덥고.. 저도 개병신호구년이고..
호적에 올린 두 아이 다른곳으로 못 옮기냐고하니 불가능하다고 그러고
애들 보여달라 하니까 절대 안됀다고 애들이 널 새엄마로 알면 어떡하냐는 개소리 하다가
또 나중가서는 본인이 하나뿐인 보호자인데 다른여자 대꼬오면 상실감 어쩌고..
그리고 또 일산쪽에 있는 이곳 숙소아닌 본인 집에는 또 여동생이 있다고 그러고.. 차도 여동생이랑 같이 쓴다고 그러고 뒤늦게 생각 났지만 연애 초반기에 남친 차에서 아이들 그림 종이접기? 비슷한게 있길래
뭐냐고 물으니 자기 자게 일하는 형 자식들거라고 그랬던것도 진짜인지 모르겠고
친자검사 해서 확인시켜달라 했지만 친자던 아니던 법적으로는 내 남친은
애 둘딸린 남자고..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진짜 즉어버리고싶고.. 횡설수설 정말죄송합니다...
정말..사람하나 살리는샘 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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