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 맞춤법 틀려도 태클 사절
글이 좀 뒤죽박죽 일수도 있는데
거짓말은 1도 없습니당!
신랑지인중 보험하는사람이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카톡을 보내요
보험홍보 하거나 태풍조심해라 감기조심해라 등등
안부카톡인데
저랑 신랑한테만 보내는게 아니라 자기한테 보험가입한 모든사람한테 보내요.
신랑이 그 사람한테 보험가입 할때 자기가 다른고객한테 보냈던 카톡 보여주면서 자기는 보험가입시키고 나몰라라하지않고 이렇게 꾸준히 연락한다면서 자랑을 하길래
신랑이 '나한텐 보내지마라' 라고 했는데도
저랑 신랑한테도 꾸준히 보내내요...
무시하면 그만이다.. 그냥 씹으면 그만이다 생각하실수 있지만
전 그 사람이 아예 안보냈으면 좋겠어요
몇일전에는 뭔 보험상품중 특정특약이 담달 없어진다고
주위사람들중 그 보험 안든사람 있는지 확인해보고 소개좀 해달라네요
신랑한테는 개인적으로 적금넣지말고 비과세 가입하라고 종종 연락하구요. (그사람한테 보험하나 가입함)
쌈지돈이라생각하고 10만원이라도 넣으라길래
1만원 넣을돈도 없다고 답장보냈는데 (실제로 적금 만원도 못넣고 있는 상황이예요)
알겠다하더니 몇일뒤에 지 안보고 싶냐고 연락하고..
그냥 씹었는데 몇일뒤 지금 저희 사는지역 가고 있다고 보자고 전화왔었네요ㅡㅡ (서로 타지에 살고 2시간정도 걸림)
저번에도 미리 약속 잡지 않은 상태에서 와서 할수 없이 만나러 나가긴 했는데 제가 신랑한테 보험 절대 들지 말라고 해서 안들긴했고 나중에는 불러도 나가지 말라해서 이번에는 안나갔었어요
같은지역에 신랑지인이자 보험하는사람지인이 살고 있는데 그사람이랑 약속잡고 오는길에 신랑한테 전화하는거 같아요.
참고로 저번에 왔을땐 둘째 태어난지 한달쯤 됬을때고
최근에 온건 둘째 백일도 안됬을때예요.. (4일뒤 백일이네용ㅎㅎ)
그사람한테 보험가입했을 당시에는 둘째 뱃속에 있었는데 둘째 낳고 나서 축하한다 말한마디 없었고
양말한켤레 선물하나 없네요 ..
축하한다말하는게 의무도 아니고..
선물하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뭔가 좀 짜증나더라구요..
아. 둘째 낳기전에 카네이션비누 두개랑 손톱깍이 세트랑 둘째 태어난지 한달쯤 됬을때 신랑만난날 선크림 줬네요
(본인한테 보험가입한 모든사람한테 준거 ㅎㅎ)
근데 더 짜증나는게 현재 사정상 신랑이 백수예요..
그사람도 그걸 알구요..
백수가 짜증나는게 아니라 벌이가 없으니 어쨋든 생활이 힘들잖아요...
근데도 자꾸 저리 연락하네요ㅡㅡ
제가 ㅈㄹ 하고 싶지만...
카톡으로는 뭐라할수 있는데 전화나 면전에 대고는 ㅈㄹ 못하겠어요..
승질나면 말할때 버벅거리고 발음 구려짐..
글고 전 화나도 안무서운 사람이라...ㅠㅠ
주저리 주저리 글 길게 써서 죄송 ....
말할때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야겠어서요.. ㅠㅠ
어쨋든,
저 보험쟁이(보험하시는 모든분들 비하하는거 아니예요~
딱 한사람, 신랑지인 말하는 겁니다) 한테 연락안오게 하는방법 없을까요?
대놓고 카톡하지 말라고 하는거 말구요..
아직 총각인데 애 사진을 보낼까요?
뭔가 느낌상 애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거 같거든요..
아님 음식 사진 보내고 이거먹었는데 맛있더라 드셔봐라..
물건 사진 보내고 이거좋다더라 한번 사서 써봐라 할까요?
다른방법 괜찮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