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그냥 평범한 10대 중학생 입니다.
사실 중2,초6 때 왕따를 당하고 그 때 반 친구들을 만나면 심장이 정말 빠르게 뛰며 어지러워 지지만 그래도 3학년 와서 사귄 친구들을 버팀목으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초6때도 왕따를 당한 이후로 점점 마음이 썩어들어가 중 2때는 자살생각도 자주 많이 했고 시도도 할려 했으나 무서워서,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투신하지 못하고 현재 3학년으로 왔습니다.
3학년때는 좋은친구들과 지내고 있으나 점점 그아이들의 말이 웃기지도 않으며 그 아이들의 눈치를 보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계속 무기력하며 이젠 학교가기 싫어서 죽고싶다가 아닌 왜살까?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삶에 회의감도 들고 어쩔때는 자해하고 싶은 욕구도 듭니다. 행복한척,웃긴척 하는것도 이제 지치고 이제 삶이 지치는데 상담을 가서 뭐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딱히 살고싶지 않은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라서 계속 제가 이상한 사람 같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