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만, 제일 활성화 된곳이라 적어봅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패키지 여행중입니다.
같은 팀에 남매가 행동하는 스킨십이 너무 과도해서ㅠ
제가 이상한건지 저들이 이상한건지 좀 들어주세요ㅠ
남매는 남자는 21-22 살 정도, 여자는 고등학생 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처음 도착한날 일정을 돌고 있는데 남매 둘이 손깍지를 끼고 다니더라구요. 많이 친한가 생각하고 이리저리 도는데.
헉!!!!!!
남자가 여학생을 뒤에서 껴안고 그러고 돌아다니는것이 눈에 띄지멉니까ㅠ
진심 문화충격이고, 아무리 친해도 저럴수가 있나 싶고.
한번 그런 행동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계속 그런것만 보입니다ㅠ
남매가 아닌가, 빨리 결혼한 부부인가 싶었지만 그들 가족은 네명이 너무나도 똑같이 생겨서 남매사이라는 것이 더더욱 확실해 보였지요.
계속 뒤에서 껴안고 배만지고 손등 만지고.
웩. 쓰는 지금도 토할거같아요.
더 충격적인건 반바지 입고 앉아서는 여자애 허벅지 안쪽을 계속 쓰다듬습니다ㅠ
아.... 진짜 친해서 저러는가보다 이해하려 생각도 했지만 왜 밖에 나와서 저러는건지 너무너무너무 이해되지않습니다ㅠ
전 친오빠랑 초딩이후로 손같은거 잡아본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물론 내식구 아니니 신경끄고 안보면 되는거지만. 패키지 여행 특성상 하루종일 같이 다녀서 신경 안끌래야 안끌수가 없네요ㅠ
제가 이상한건가요? 과도한 스킨십의 저들이 이상한건가요ㅠ
앞으로 3일을 더 봐야하는데 진심 죽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