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이 지났지.난 연락처가 이메일 밖에 없는데다 또 다시 연락하면 넌 기분 나빠서 진저리 칠지도 몰라서또 나혼자 생각나서 연락하면서 미움 받으니까..그때 당시에 내 생각만으로 연락 한걸 미안하게 생각해그리고 난 이런 일에는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상담할 친구도 없어서 여기에 쓰게되네.
안부가 궁금하지만.넌 고등학교때부터 공부 잘하고 영어를 잘했으니까 아마 외국나가서 좋은 남친 만나서 재밌게 지내고 있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어.아니면 벌써 높은 직급으로 승진해서 잘 지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난 그간 여러 사람 만나봤는데도 잘 안되더라구그래서 계속 생각난건지도 모르겠네.
그때 직접 만나서 얘기했더라면 달라졌을까지금은 어떤 생각으로 니 생각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지만 나혼자만의 감정 때문에 연락 하기에는 너무 이기적이니까 포기하게되.연락이 닿았으면 좋겠지만 그게 안될껄 아니까. 무슨 말해도 기분 나쁠꺼 아니까.그저 잘지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