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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맞이 사이다 썰 풀자

ㅇㅇ |2018.09.25 02:28
조회 119,862 |추천 212
나부터 할게
내가 소속된 동아리가 우리학교에서 세손가락 안에 꼽히는 동아리거든
관내에서 외부활동도 많이 하고 전국단위 대회도 나가는 동아리임
그리고 우리학교는 3학년이 아니라 2학년이 회장을 맡음(3학년은 공부때문에 동아리에 이름만 올림)
근데 1학년때부터 회장 노리던 애가 ㅈㄴ얍삽하고 이기적인애였는데
걔가 또 아부는 조카게 잘떨어가지고 선배들 표 몰빵받음
결국 걔가 회장이 됐는데 학기초에 신입부원 뽑을때 면접 일정도 부원들한테 안알려주고
상의 없이 지 맘대로 다 뽑아버린거임; 이미 걔가 문자 다 보내버렸는데 합격한 애들한테 회장의 실수로 합격이 취소되었습니다 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서 참고 넘어감.
여기서 1차로 빡쳤음
근데 그 뒤로도 얘가 외부활동 신청 시기 놓쳐서 못하게되고 전국단위 대회나가는 시기 다가와도 아무 회의도 할 생각 안하길래 이대로 동아리 망할까봐 선배들한테 다 말함. 이새끼 아무것도 안한다고
그래서 전 회장 선배가 걔한테 주의를 줬음 근데 그 선배가 착해서 막 뭐라한것도 아니고 회장 힘든거 알지만 좀만 더 힘내보자 이렇게 말했는데
걔가 뒤에서 욕을 한거임 심지어 외모 비하까지 했음;;;; 근데 그거를 근처에 있던 내 친구들이 들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게 전 회장 선배의 귀로 들어가게 되었고
전 회장 선배가 빡쳐서 걔 아예 짜름ㅋ



몇몇 댓글에 순수한썰 요청이 있는데그건 영자가 계속 실시간으로 지워서 안될것같아!
추천수212
반대수14
베플|2018.09.25 13:24
우리 친할머니가 ㅈㄴ짜진짜 개진상에 답없음 돈 오지게 밝히고 외갓집이 돈이 더 먾은데 뜯어먹으려고 안달낫고든 근데 그와중에 엄마한테는 존ㄴ나게 못되게 굴고 쨋든 걍 개싫음 근데 작년 설날에 갔는데 엄마가 선물을 사줬단말임 커피머신인가 뭔가 사달라고 지랄을해서 사줫는데 빨간색 예쁜건데 보자마자 뭔 주방에 격떨어지게 빨간걸 들여놓으려하냐고 ㅈㄴ 발로차면서 교환을 하던지 환불을 해서 돈을 주던지 지랄하는거임 이런 일이 몇번씩 일어났는데 그날은 진짜 못참겠어서 발로차는거 막고 왜 격떨어지게 물건을 발로 차세요 한다음에 주방에 가서 빨간색 있는거 뭐든 상관없이 진짜 다 집어던짐 집개손잡이 빨간거 냄비 뚜껑 손잡이 빨간거 빨간 가위 빨간 냉장고 자석 빨간 수세미 다 집어던짐 왜그랬는진 모르겠는데 그와중에 우리아빠는 또 ㅂㅅ같이 할머니 비위맞춰주면서 나한테 화내길래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게될까봐 결혼 절대 안한다고 개소리지르고 엄마랑 나옴 처음엔 엄마도 화난척했는데 속으론 개조아했을껄 그날 하루종일 엄마랑 데이트함
베플ㅇㅇ|2018.09.25 09:47
나 맨날 외모품평하고 꼽주던 ㅂㅅ같은 년보다 더 좋은 대학감 ㅋㅋ 지잡대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거기 얘기 들어보니까 딱 니같은 선배들밖에 없더라 ^^ 똥군기 잡히느라 수고 좀 해 ㅎㅎ 현역들 n수생들은 꼭 원하는 것 붙길
베플ㅇㅇ|2018.09.25 04:01
나 중3때 성격 ㅈㄴㅈㄴ더러운 쌤이 담임쌤이었음. 내가 과고 희망했었는데 그쌤이 애들 꿈이나 진로같은거 듣고는 'ㅋ 니성적으론....힘든데 ㅋㅋㅋㅋㅋ'ㅇㅈㄹ하는 쌤이라 그런사람한테는 말하기 싫어서 몰래 준비했었단말임.. 근데 쌤들끼리 회식하다 그 얘기 나왔는지 나 불러서 너는 ㅅㅂ이제부터 우리반 학생도 아니니까 고등학교를 가든 자퇴를 하든 니ㅅㄲ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 이후에 매일같이 꼽 ㅈㄴ주고 울학교에서 강제로 보충같은거 시켰었는데(중딩임 중딩) 그거 ㅈ같아서 후기에 불만족한다고 썼더니 하키부실로 데려가서 하키채로 나 20대가량 패고 욕지거리함 거기에 갑자기 마지막 기말 3일전에 애들 다 보는 앞에서 나 불러가지고는 너는 ㅈㄴ치사하고 비겁한 ㅅㄲ라고 내가 너 오늘부로 얼굴 못들고다니게 만들거라면서 우리 부모님이랑 내가 시내 돌아다니면서 지 뒷담까고다니지 않았냐고 하는거임 허;; 물론 뒷담까도 마땅할 ㅅㄲ지만 나는 진짜 먕세코 그런 적이 없는데.. ㅈㄴ 완강하게 부인하긴 했지만 너무 서럽고 눈물나서 그날 집에가서 엄마랑 같이 ㅈㄴ펑펑 운담에 7일동안 하루에 2시간자고 시험공부만함... 그래서 전교3등하고 전액장학금받으면서 고등학교 다닌다 ㅅㅂ
베플ㅇㅇ|2018.09.25 10:20
나 6년동안 왕따시키던 년이 맨날 복도에서 어께빵치고 지나가고 친구들한테 들러붙지마라고 드럽다고 하고 온갖 지랄다해도 참다가 언제한번 걔가 내얼굴에 쓰레기 던지길래 그대로 정신줄 뚝 끊겨서 그년 싸대기 ㅈㄴ쎄게 후려침 걔 볼따구잡고 울먹울먹거리길래 ㅅㅂ 내가 ㅈㄴ 피해자인척하고 다들 와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길래 쟤가 내얼굴에 쓰레기집어던지고 나는 어께 살살 쳤는데 저래ㅜㅜㅜㅜ 이러니까 걔는 아니라거 울먹거리다가 얘들 내 편들어줘서 끝남 ㅋㅋㅋ 걔네 엄마찾아와서 나보고 진짜 싸대기친거아니냐고 따질때도 아닌데요? 하고 ㅈㄴ 개띠껍게 말하니까 걔네 엄마 찍소리도 못하고 그냥 가더라
베플ㅇㅇ|2018.09.25 09:29
어제 있었던 일인데,큰엄마가 자꾸 눈치없ㅇㅣ 제일 큰엄마한테도 피부가 다 새까맣게 타버리셨네~~선크림도 안바르시나봐요ㅎㅎ이러고 자꾸 갑분싸되는 행동하길래 왜저러지 싶었는데 술 엄청먹고 갑자기 큰아버지랑 싸우더니 나보고 작년 설때보다 살이 쪘네~~이러면서 살좀빼~그러는거임ㅋㅋㅋㅋ제일 빡치는건 그런말을 사람좋은척 웃으면서함;;다들 웃어넘기는 분위기긴했는데 갑자기 그분이 나이키 매장을 한다는겨 그래서 우리엄마보고 잠바하나 주고싶다면서 사이즈가 몇이녜ㅋㅋ그래서 우리엄마가 형님한테 맞으면 저한테도 맞지 않을까요..?이랬는데 나도 엄청 아무렇지않게 엄마가 훨 더 말랐는데 ㅎㅎ 라고 그랬음..여기서 포인트는 그냥 지나가는 말처럼^^ 큰엄마 내 옆에 앉았는데 순간적으로 표정썩드라ㅋㅋㅋㅋ
찬반ㅇㅇ|2018.09.25 21:03 전체보기
야한썰 가자고 그만좀해라 개변태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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