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거
극소수지만 사고로 머리 다친사람이 갑자기 들어보지도 못한 나라의 언어를 유창하게 한다던가 그런거 있잖아
그게 우리 뇌가 원래 모든 지식을 알고있는데
그 파트를 자극시켜야
거기에 대한 지적사고가 작동을 하는거라고 가정하면
사고로 우연히 그 부분이 자극이 됐을 때 그런 현상이 나타날수있다던거 개소름이었음
물론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아님
너무 철학적인 말 같을수 있겠지만 내가 어떻게 나인지 너무 궁금하지않아? 어떻게 내가 이 몸으로 태어났고 이런 부모님을 가졌으며 등등 거울을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건데 그래서 가끔씩 내가 무서움...만약 내가 딴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지금의 나도 낮선이가 되는거잖어
베플ㅇㅇ|2018.09.27 21:06
빛이 도달하는 속도 때문에 우리가 보는 태양은 8분 20초 전 과거의 태양이잖아. 그렇다면 아주 멀리있는 행성에서 지구를 보면 조선시대로 보이지 않을까? 멀리있는 행성에 사는 생명체가 우릴 발견했어도 그 행성 사람들이 보기에는 우리 모습이 과거 모습이니까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하고 신호?같은걸 보내지 않았을지도 몰라.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가 현재 찾은 외계 행성들 중에도 지금은 생명체가 살고 있는데 우리가 보는 외계 행성은 생명체가 발달하기 전의 먼 과거의 모습이라 발견하지 못한걸지도 몰라.
베플ㅇㅇ|2018.09.27 16:07
수학 관련된 건데 수는 무한이기 때문에 정수와 자연수의 개수가 같다는거 실제로 수학자 칸토어가 무한에 대해 연구 하다가 미쳐서 죽었음
베플ㅇㅇ|2018.09.27 19:12
나 죽어서 진짜 어디로 갈 지 천국 지옥이 진짜 있는 건지 거기서 평생 살아야 되는 건지 그냥 사후세계가 너무 궁금함
베플ㅇㅇ|2018.09.27 22:27
죽는다는 개념 진짜 신기하지않냐 그냥 잘짜여진 세포덩어리에 불과한게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말하고 하다가 어느순간이되면 뚝끊기고 무슨일이있었냐는듯이 자연으로 돌아감
지구는 외계인의 감옥이래. 필요없거나 범죄저지른 외계인들의 기억, 지능 등을 봉인하고 끊임없이 지구에서 환생하도록 가둬놓는 감옥이래. 그래서 우리는 모두 신이고 우리가 신이라는 걸 진정으로 깨닫는 날에 이 지구에서 벗어날수 있대. 기독교에서 믿는 하느님도 사실 지구를 탈출한 외계인(신) 이고, 노자도 탈출하고 이때까지 총 3명이 탈출했다하더라. 그만큼 순수한 자신의 가치를 깨닫는게 어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