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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통통한 여자 어때요??((후기))

ㅇㅇ |2018.09.28 20:11
조회 1,353 |추천 1
저 제목에 글을 썼던 사람이에요
본문은 검색 부탁드려요

일단 저는 158에 70초반 나갑니다. 여자이구요!!
여자분들 욕먹게하려고 남자가 쓴거 아니에요ㅠ

댓글들은... 뚱뚱하다 소리는 안듣고살았고
비만수치를 BMI라고 하죠? 그걸로도 정상 직전에 비만 나오고해서 그런가 좀 충격이였습니다ㅠㅠ

저 손목 제 손가락으로 잡혀요 막 초초슈퍼뚱뚱이는 아니고 그냥 뚱뚱입니다ㅋㅋㅋ

뚱뚱하다는거 알고 운동시작해서 10키로정도 지방으로만 뺐어요ㅠㅠ

운동하고있어서 그런지 몸매가 나쁜편은 아닌데...힝ㅠ

77입는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150에 허리인치가 30인치인거랑 170에 30인치인 거랑 많이 달라보이나요??

저는 어짜피 허리둘레는 같은건데 흠ㅠㅠ라는 생각이에요ㅠ 30인치에 바지가 저에게 길이가 긴것도 아니구요 158인데 상체 기장이 정말 짧아서 반크롭이 골반까지 오는편이라 다리가 비율상 길어요

정확히 사이즈는 상체는 90입고 95는 가슴때문에 입긴합니다 M주로 입고 셔츠같이 단추있는거 L입는다고 보심돼요~

음 C컵 속옷 입고다니구요. 예쁘게 입으려면 D 입습니다만 잘 안나오잖아요ㅠ 그래서 C 둘레 큰걸로 차거나 스포츠 입고다녔습니다.

바지는 29~30입구요

댓글들 보니 제 가슴 큰것도 아닌거 같지만 거기서 자존감 느끼진 않습니다!!ㅠ
오히려 저 같은 몸에 크면 좀 부해보여서 싫어해요ㅠ 짤은 상의 입으면 배보다 붕떠서 더 쪄보이거든요 그래서 가슴튀어나와있으면 부담스럽나 싶어 적어둔거였습니다...ㅠ

그리고 전 막 사람 가리지 않아요ㅠ
169에 85나가는 남자친구 만난적 있구요 ㅠ
뭐 피지컬로 180에 70정도나가는 남자친구도 있었구요
더 뚱뚱하신분하고도 호감을 가지고 만나본적도 있습니다.

전 제가 덩치가 크다보니 덩치있는 사람 좋아합니다
제가 무슨 왕자님 바라는거 아니에요ㅠ

그냥 남자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까해서 여쭤본거에요
저는 150대에 55입는 친구들 보면 보기좋게 날씬하다 생각했는데 그것마저 통통해보인다니 개인적으로는 충격이네요ㅠ

최근에 외모를 많이 신경쓰면서 살빠졌다는 얘기도 듣고, 예뻐졌단 얘기도 듣다보니 제가 살짝 정신이 나갔나 싶어요 ㅠㅠ 실제로 전 뚱뚱하다라고 생각하지만 꽤 통통으로 귀엽게 봐주시는 분들도 있어서요

그 내아이디는 강남미인 드라마 보신분 있을지 모르겠지만 거기나오는 이경규님 따님 몸매정도입니다 딱!!!ㅠ
뭐... 좋진 않아요ㅠㅠ

제가 물어본 이유는 남들이 저를 어떻게 보나 궁금해서랑 남자분들이 몸매 많이보나 궁금해서 였습니다

제가 저 자신을 보기좋다고 여길만큼 자존감 뿜뿜하는 아이는 아니에요 ...ㅠ 오히려 그 반대라고 많이 들어요 그치만 최대한 옷은 신경쓰고 입고다니고 꾸미기도하고 해요ㅎ

음...저희과에서 물어보면 150에 항상 S입는 친구가 있는데 잘 안꾸며서 그런가 그 친구보단 제가 괜찮다기에 ...
물론, 제 눈엔 몸매가 먼저라 그런가 제가 그 친구보다 못나다고 생각했었어요

여러분 댓글 뼈아프지만 남자분들이 그렇다니 잘 알겠습니다~

댓글보니 팩폭 많이 당해서 ㅋㅋㅋ 지금 하고있는 다이어트에 박찰을 가해볼게요
꽤나 많은 분들의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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