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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맞이 실수했던 썰 풀자

ㅇㅇ |2018.09.28 21:52
조회 158,665 |추천 466
그날 수업 분량 진도가 일찍 끝나서 쌤이 자유시간 주셨는데 나는 수업 종 친건줄 알고뒷문으로 나가서 옆반 앞문으로 들어가버림;; 들어가서 옆반 수업중이시던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ㅇㅈㄹ하고 애들이 너 왜 여깄어? 이러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너네반은 쉬는시간에도 애들이 다 반에 있네? 이럼.. 그러고나서 쌤이 ㅇㅇ(내이름)이는 지금 수업시간 인데 어떻게 왔어요? 이러셔가지고 아..! 죄송합니다!!! 하고 뛰쳐나갔다
걔네반 애들이 날 얼마나 븅신으로 봤을까..
아 그리고
하루종일 그거 생각하다가 급식실 내려가는길에 발 삐끗해서
모르는 남자애 엉덩이를 잡아가지고
그날 쉬는시간마다 가서 걔한테 사과했음ㅠㅠㅠㅠㅠ
다시한번 미안..



추천수466
반대수20
베플ㅇㅇ|2018.09.28 23:36
역사썰 신청 그만하면 안될까 ㅜㅜㅜ솔직히 역사가 잘못 전해지기 시작하면 어떻게 되돌릴 방법도 없고 실제로 역사썰 뜰때마다 내가 다 쭉 봤는데 진짜 구라안치고 60%정도는 야사에 허위사실이었음...역사왜곡이 대단한게 아니라 이런 조그만거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베플ㅇㅇ|2018.09.28 22:10
어디서 봤는데 옆 사람이 시끄럽게 떠들길래 조용히 하라 했는데 선생님이 뭐 읽으라고 시킨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8.09.29 02:30
나 엄마한테 허벅지 셀룰라이트 개쩐다고 말해야 되는걸 클리1토리스 개쩐다고 말함
베플ㅇㅇ|2018.09.29 09:20
다들 친구 통화 중인거 모르고 나한테 말 거는 줄 알고 대답한 적 많잖아 그지
베플흥흥흥흥흥...|2018.09.29 01:31
김치는 자율배식인데 내 친구가 김치 담고있길래 나도 김치줘 나도!! 나도나도!! 이러면서 깝죽거렸는데 애가 착하게 담아주는거야 평소같으면 니가 담으라고 뭐라하는데 얼굴봤더니 진짜 모르는애였어... 당황해서 헉 미안해 하고 사과함..
찬반|2018.09.29 10:13 전체보기
옛날에 중1때 영어 선생님이 읽어 보래서 Hi Jane을 하이 자네로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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