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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하다 비명소리들었네요 ㅡㅡ

공원갔다가 집에오면서 인도로 강아지랑 둘이 걷고 있었어요

근데 저 멀리서 어떤 20대여자와 엄마로보이는 중년 여성분이 오고계셨는데 갑자기 20대여자가 비명을 아아아악!!!!!!!하고 지르는거에요 한 30미터 멀리서요. 갑자기 밤중에 소리질러서 저는 너무깜짝놀랬죠 ㅡㅡ

그러더니 아무렇지않게 계속 걸어오길래 인도인데 나무있고 풀숲이라 벌레있었나보다 혼자 생각했는데

가까이 다가오면서 그 20대 여자분이 저희강아지를보면서..인상을 팍 쓰면서 아씨......거리는거에요 ㅋㅋㅋㅋ하 따지고싶었는데 그옆에 엄마분?계셔서 그냥 저도 똑같이 아씨ㅡㅡ하고 말았거든여..(사실 그여자분덩치가 제 2배라 무서웠음ㅋ;;)

저희강아지 큰개도아니고 5키로짜리 비숑이고 위협적이게 생기지도않았고 누가봐도 귀여운외모에 제가 줄도 엄청짧게 잡고있었거든여..? 개를 무서워하면 옆으로 좀 피해서가거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저는 그 여자분이 더 무서웠거든요 덩치도크고 90키로정도?누가봐도 저희 강아지보다 20배는 커보이는데;;;;
외모로 뭐라하고싶진않지만 정말 지가더무서운데;;

제가 개를 풀어논것도아니고 줄을 길게한것도아니고 우리개가 사나운게도아니고 그냥 제갈길 앞만보고가는 개인데 ㅠㅠㅠ
따질걸 후회도되고 개빡치네여ㅠ

다른분들은 저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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