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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의 단편소설"나무"에서

이런게 있었어

의학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나서 노인이 늘어났지
노인이 늘어나니까 이들에게 들어가는 세금도 어마어마해

그래서 이 노인들을 싹 안락사 시키자는 움직임이 일어나버려

당연 노인들은 산같은데로 은신한뒤에 자기들끼리 뭉쳐서 자기네를 죽이려는 젊은이들과 맞서 싸운다 그런 내용이었어 
물론 말도안되는 짓거리야 누구나 나이 먹을텐데 
그저 소설일뿐이고


근데 21세기인데도 며느리에게 정신나간 갑질을 해대고 사돈에겐 딸가진 죄인 취급하는 시월드들을 보니
저 소설내용이 공감간다.
집밖에선 젊은이에게 훈계질 박사모 어버이연합같은 정치질로 민폐나 끼치고.

저 소설은 프랑스꺼고 프랑스에선 당연히 말도안되지
그치만 여긴한국이야.

현대의학의 혜택을 받아 오래오래 살게됐으면서 머릿속은 몇십년전 그대로인데 그 사고관을 바꿀 노력조차 안해서 한창대 나이에 납세자인 젊은이들에게 노력타령이나 하며 피해나 끼치는게 지금 한국 늙은이들이야.


옛날이었으면 진즉 고인이되어서 병원에서 죽을날만 기다리느라 시짜짓도 바깥에서의 갑질도 세금부담도 그다지 없었을텐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에선 세금 많이 드는 것만 문제삼았지만 
한국은 세금 말고도 집안 집밖 젊은이들에게 갑질해서 멘탈까지 나가게 하고

더 심각한건 노인들의 범죄에 희생되는 젊은이 어린아이들도 점점 늘고있지.

세금만 축내는 이들이 납세자들에게 범죄를 저질러!
장유유서라는 케케묵은 사상이 사회를 갉아먹고 있어



이 위대한 현대의학도 한국와선 상상도 못한 부작용을 끼치는걸 보니 역시 한국식 패치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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