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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일...한번에 몰려오네요...

ㅇㅇ |2018.10.01 15:56
조회 3,214 |추천 21
아버지 사업 망하고...
집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회사 부도로 강제백수 ...
유일하게 믿고 의지했던 여자친구는
지친다며 헤어지자하면서 비참하게 폭언과 온갖 모진말로
이별을 통보하고
헤어진지 2주도 안지나서 다른 남자랑 잘 사귀고...


아 ...다 감당하기 너무 힘들고...멘탈이 녹는 정도네요..

주변에서는 안 죽고 버티는게 용하다고 ...다들 이렇게 말하네요.
제가 다 버티고 감당할수 있을까요..?
죽기에는 무섭고 ..살기에는.두렵네요..
주절거려서 죄송합니다...
추천수21
반대수0
베플01|2018.10.01 23:57
저정도 시련이 오는걸보면 님이 강한 분 같아요. 괴로운 말이긴 하지만요. 정말 시련은 그걸 버텨낼만한 사람에게 오는것 같아요. 큰 일들을 이겨내고나면 많이 성숙한 인간으로 다시태어나실거에요. 누구에게나 인생에 한번씩 인생정리 사건이 있는거같아요. 시기의 차이일 뿐. 힘내세요. 그리고 버티시고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저는 9살때부터19살까지 남은인생의 불행을 모조리 끌어모아 겪었습니다. 그래서 버텨낸 지금은 살만합니다.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모든 일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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