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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별거, 힘이 드네요..

abc일이삼 |2018.10.01 23:53
조회 129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올바른 판단이 서질않아서...

저는 직장때문에 독립해살고잇고 언니는 결혼해 각각 다른 지역에 살고있는 상태입니다

저희 가정은 그렇게 행복하지도 않은 집안이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의 어머니를 향한 의심 때문에 안좋은 모습도 많이보고 실질적인폭력은없엇지만 정신적피해나 트라우마가 나이먹을때까지 남아있더라구요...
아버지같은 사람만날까 두려워 결혼도 하지않겟다고 다짐하면서 컸으니까요...

항상아버지는 어머니가 다른남자가 있다고 의심해오셨고
그렇게 한번의심이시작되면 폭언은 물론 며칠을 말을 안하고..집안분위기는 다운되었습니다

여기서 확실히 저는 어머니는 바람이나 이런걸 피우신적이없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자라오면서 본 모습은 퇴근하고 조금만 늦게와도 어디냐 전화하고 불안해서 헐레벌떡 쫒아오셔서 눈치만 보는 어머니의 모습이였습니다

어머니도 직장생활하시는 분이라 끝나고 직원들과 간단히 식사하시고 올수도잇는데 그것자체를 본인한테 거짓말을하고 다른남자만나고온다, 본인은 자고잇는데 집에 다른남자데리고와서 잔다는 둥 거짓말만 늘어놓는다고 하십니다

이로인해 어머니는 항상 퇴근하면 부랴부랴 오시고 조금만 아버지의 행동이 이상하면 불안하셔서 잠도못주무시고 이러시며 몇십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도 나이를먹고 언니는 결혼을 하고 아버지의 그런 행동이 지속되고 처음엔 아버지가 먼저 이혼을 요구하셧다 합니다

어머니는 붙잡으셨지만 어찌어찌해서 이혼도장은 안찍고 별거를 하시더라구요...

그이후에도 아버지랑 통화하면 어머니욕을 그렇게하시며 나쁜년,미친년, 자길속였다며 썽을 내십니다

저는 어렷을때부터 아버지와 살가운 사이가 아니엿기에 심지어 전화통화도 한달에 많으면 한두번이였습니다
근데 그렇게 되고나서 전화올때마다 저도 참 마음 답답하고
요며칠은 본인이세상제일불쌍한 앓는소리를 내시더라구요... 자기는 이제 죽어마땅하다, 자기 죽으면 어디 묻어달라 뭐 이런얘길 하시는데
자식으로서 참 왜이러나 우리부모님이 왜이렇게 됬나 짜증만나고 화가납니다

어머님은 지금 힘들고하셔도 혼자인생활에 적응해보려고노력중이십니다...

떵떵거리면서 별거하셧으면 잘 살기도모자란판에 전화올때마다 저런소리하시니 중간에서 미쳐돌마더리겠더라구요

제가대체 어떻게해야될까요?...
제가 뭘 얘길해도 아버지는 본인이생각한게 답이라고 생각을 하셔서 벽에다얘기하는 느낌입니다
진실을 말씀드려도 본인이 그게아니면 전 거짓말을 한 사란이 되는거죠

아버지전화올때마다 이젠 가슴이뛰고 불안합니다

휴.... 제가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할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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