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있어도 이제 행복한 것보다 아픈게 더크고
잘해줄 자신도 없다 하고
저와 끝까지 갈수 없다 생각한대요
전 아직 사랑하는데
그리고 이 애랑 결혼도 할 수 있는데
이 친구는 이제 아니에요
저도 몇번연애하고 헤어져봐서
헤어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는거 너무 잘아는데
이렇게 그애의 마음이 떠나는 걸 지켜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냥 지금 당장 너무 아파요
아직 헤어진것도 아닌데
그냥 밥도 못먹겠고 밤마다 눈물이 나요
우리가 더는 사랑을 이야기하지 않다가 헤어지게 되면
이 친구는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아직 사랑하는구나 할까요?
아님 자신의 마음이 사라진걸 확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