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잠꼬대가 너무 심해요. 문제는 자다가 행동도 같이 하는거에요. 주먹으로 내려치면서 욕하기, 싸우기, 자기말로는 일주일에 한번이라고 말하는데 저는 거의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진짜 심지어 자다가 놀래서 숨이 막히고 배가 아프게 깰때도 있고, 지금 6개월된 아기가 있는데 아기도 자다가 놀래서 울때가 있습니다. 남편은 치료의 심각성을 인지못하는거 같아요. 처음엔 저도 일하느라 스트레스받아서 그러는구나 하고 안쓰러웠는데, 이게 매일 반복되니 미칠지경입니다. 근데 꼭 같이 자고 싶어하고요. 치료를 원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의지로 참아본다고.. 근데 잠들면 아무것도 기억못하는 사람이 참아서 될 일인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야할거 같아요. 자다가 맞은적도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괴롭네요.. 이 문제만 아니면 정말 다 좋은데 미쳐버릴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