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남겨요

믿거나말거나 |2018.10.06 16:19
조회 2,289 |추천 0
말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작성해도 많이 이해좀 해주세요.

세상에 별의별 사람 다있지만 너무 심란합니다.

저는 34살 건장한 청년 입니다.
사업 실패도 몇번 해봤고 우여곡절 끝에 주변에 도움으로 이제좀 편안해지려 합니다.
(사업진행중)

지금 현재 정말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고 서로 사귄지는 6개월 되었습니다.

22살에 만나고 헤어지고 13년간 친구로 지냈습니다. 다른 사람과 연애에 대한 얘기도 하며
아주 친하게 지냈습니다 (개인적인생각)

나:내여자친구는 어떻고 이렇고 저렇고 그래

여친: 내남자친구는 이렇고 저렇고 이렇게하네

서로 다시 만나기 전까지 수많은 인연을 지나치며

13년동안 서로 애인이 없으면 제가

나: 우리 다시 만나보자

하며 얘기를 했죠

6개월 전까지만해도

여친: 꺼져 넌 아냐

나: 응 알겠어

이런식으로 13년동안 지내왔습니다.

결국 진심으로 만나자고 해서 우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나는 동안 사업 실패가 한번있었고

실패로 인해 저는 밤에 대리를 하며

수익에 대한걸 여자친구에게 모두 써버렸죠

이것도 잠시 점점 버거워지기 시작했고

돈이 없으면 여자친구가 결제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는 동안 최근 주변 도움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이제 다시 천천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여자친구 집에 같이 살고 있고

여자친구도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일에대해서 힘들고 몸이 아프고 예약제로 운영하고 아침에 12시쯤 빠르면 11시30분쯤 나가고 늦게나가면 늦게 나가는대로 저는 모든걸 받아주었습니다. 그건 본인직업이니까요

돈을 많이 벌던 적게 벌던 저는 그런거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일은 아침에 11시에 나가서
퇴근시간을 정해둘수가 없는 직업입니다..

새벽4시에 끝나기도 하고 저녁11시에 끝나기도 합니다. 수익에 대해서 연결되있죠.

최근들어 저에 대한 직업으로 인해 많이 싸우곤 합니다. 늦게 끝나는걸 이해를 못하네요

먼저 자라고 밥 꼭 챙겨먹으라고 해도 그렇게 안하는거 같아요.

여자친구도 저를 먹여살리려고 고생한거 충분히 이해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도 사랑하구 있구요

지금까지 오기전에 수많은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붙잡았습니다.

제가 많이 못해준게 많아서 잘 되서 더 많이
보답해줄려구요. 제 욕심이죠.

때리면 맞아주고 물건 던지면 맞아주고
저를 발로 차다 발가락도 부러지곤 했죠.

그래도 제가 못났으니까 그렇게라도 화가 풀리면
참고 맞아주었습니다.

3일전에는 전화온걸 받지 못해 화가나서

그걸로 인해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다시 찾아가 붙잡고 다음날 또 전화가 왔는데

못받아서 2틀동안 사무실에서 생활했습니다.

그와중에 내일 소개팅을 받기로 했고

주말에 오늘 놀러가기로 했답니다.

이런상황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금 너무 머리가 터질듯하게 아프고 미치겠습니다.

직업을 그만 두라는데 주변에서 도움 준걸 다 포기하고 사랑을 택해야 할까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긴글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