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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나서 결혼하신분 계신가요?

조언좀해주... |2018.10.07 02:47
조회 12,585 |추천 6
저는 결혼한지 1년도안된 새댁입니다
연애는 9년정도했고 중간에 1년헤어진게 전부이구요
남편에게 단점이있는데 잠이에요.
잠 때문에 싸운일이 좀 많은데,
회사가는 알람을 제외하곤 진동 벨소리 전부 못들어요
전화를 40통이 넘게한적도 있어요 ( 꿈이사나워 너무걱정되서)
어떤날엔 영화보자하고 잠들고, 싸운 뒤에도 너무 쿨쿨
잡니다. 연애때도 잠이 많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싸우고 난 뒤에도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고 자는게
너무얄밉습니다.
그리고 관계가 거의없어요
오랜연애 기간동안에도 서로 다른이성의문제로
싸운적은 없어서 믿음은 있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요
의심도 해봤지만 특별한건 못찾았습니다
대수롭지않게 여겼지만 주변에서는 부부관계가 중요한데
횟수가 적다는둥, 플라토닉사랑이라고 몇번 듣고보니
이사람이정말 나를 여자로 안보나 싶더라구요
한번은 진지하게 이야기했으나 절대아니라고 펄쩍 뛰어도
그때뿐이고 또 관계는 없어요.
제가 먼저 시도한적도 있지만 그땐 또해요. 근데한두번이지
생각없어보이는 사람과 잠자리를 한다는게 참
매번그러니 화도나고 여자로서 자존심도 많이 상합니다.
결혼을 잘못했나 싶기도하고.. 오래연애해서 흥미가없나..
싶기도하고 이런마음을 갖고 오래살수있을까도 싶고
너무힘드네요
오래연애하시고 결혼에 골인하신분있나요?
저같은고민을 해보신분있나요?
잠이든 관계든 그만싸우고싶어요.....
추천수6
반대수2
베플ㅎㅎ|2018.10.08 10:42
근데 제가 아는 분이 2년째인데.. 저한테 고민상담한다며 전화가 왔었는데요.. 키스를 한 적이 2년동안 2번밖에 없대요 처음 사귀고 나서. 얼마전에 임신했을 때. 당연히 키스도 2번했으니까 섹스도 2번밖에 안했대요. 누워서 같이 자도 여자가 옆에 있는데 어쩜 다 큰 성인 남자가 이럴 수가 있냐면서 어디 다른데가서 풀고 오는거아닌가.. 의심하더라고요 "에이 은근히 키스나 섹스나.. 이런거 시러하는 남자들도 있다더라" "피곤해서 그런거 아닌가?" 이런 말로 안심시켰는데 아니나 다를까 ㅡㅡ 핸드폰으로 일하는 사람들이랑 업소에 가서 풀었던 걸 걸린거에요 대박 난리남 ㅡㅡ 핸드폰 몰래몰래 보세요.. 그 때 깨달았어요 여자랑 하는게 아니면 딴데가서 푸는구나... 딴데가서 풀기때문에 여자랑 할 체력이 없는거구나..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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