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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가진 엄마 sns를 봤는데 소름

123 |2018.10.07 19:28
조회 3,669 |추천 8
진짜 아들 세상에서 최고 사랑한다고
벌써 딴뇬 줄 생각 하면 피눈물 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캡쳐할수있는데 혹시라도 문제될까봐 사진 못올리겠음
저거 보고 속으로 쌍욕을 했는데 고소당할까봐 직접 말로도 못하겠고

전 그냥 학교다니는 20대 초반 여잔데 소름돋았음 ㅠ
남편이 사랑을 못줘서 남편 빈자리를 아들로 채우는건지
아들아들 거리는 시대는 지난것같은데 진짜 소름돋음

128일이면 나랑 만날 확률 0%인데 쟤랑 나중에 만날 여자애가 너무 불쌍함....
지 입으로 못된 시어머니 예약이라느니 진짜 개지랄을 하는듯

인생에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서 저러는거겠지?
아들이 유일한 권력이고 아들덕분에 시어머니되면 내 아래에 부릴 수 있는 여자를 들여올 수 있고

아들가진 엄마한테 편견 생길뻔 했음
저런 엄마들이 성범죄 터지면 꽃뱀 운운하면서
근데 요즘 여자애들도 좀... 이지랄하겠지 ㅠ
오늘도 비혼 다짐하고 갑니다..
추천수8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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