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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걸려온 전여친의 연락...

타오냥냥 |2018.10.08 01:31
조회 4,025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 생후46일 예쁜 공주님을 키우고있는 애기 엄마입니다.
남편과 저는 7살 차이로 오빠는 32살이고 신혼생활 1년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해가 되지 않아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너무 흥분이되고 화가나
캡쳐라든지 사진을 찍지 못했으나 차후 찍어 올리도록 하게씁니다.

어제 새벽에 남편 폰으로 저장되어있지 않은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어요. 편의상 오빠라고 칭할께요
저희오빠가 전자제품 as기사다보니 수리 한 고객들한테 제품이 다시 안된다고 새벽에도 종종 전화가 와여 그때 시간이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이였고
오빠는 자고있어 제가 대신 전화를 넘겼어요 근데 또 전화가 오는거예요 다시 넘기고 누가 자꾸 전화하나 싶어 전화기록을 보게되었어요
참고로 저희부부는 서로 스마트폰을 비번을 걸거나 하지 않고 서로 휴대폰을 보고 가지고 놀기때문에 그리도 딱히 서로가 숨길게 없기에 휴대폰잠금을 하지 않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전화번호를 확인하다보면 그전에 연락한 기록도 확인이 되자나요. 최근에 연락한 기록은 없고 문자 받은 기록이
있더라구요 6월달에
그래서 문자 기록을 확인해보니 장문의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이거는 제가 오빠 폰으로 복사해서 제카톡으로 보낸 게 있는데
내용이

인생은 한번뿐이고 말도 한뻔뿐이잖아 ..우리가 다시는못본다면 마지막인데 인사도 못한다면 억울하잖아 ...이해해주세요 인생에 마지막인산데 ...
누구야 잘살아 안녕 ! 형제같은맘이라서 짠하다 누가너 괴롭히면 나테일러 !!!! 내글보고 너괴봅히는여자는 진짜 아니다너 ! 잘살고 아프지말고 누구야 넘퍼주기 말려주세요 전여친아니에요 저 누구야 싫어했어요 ...죄송해요 누구야 싫어했어요 진짜에요

이렇게 문자가 온게 있었습니다. 딱 한통의문자였고 오빠는 답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기에는 이름이있어 제가 지우고 누구로 바꾼겁니다.
이것도 차후에 캡쳐해서 올리게요
그래서 저는 자꾸 전화온 전호로 문자를 했습니다.
차라리 하지 않았다면 좋을건데 누가봐도 전여친의 문자같았기에 그리고 새벽에 같은 번호로 두번씩이나 전롸가 왔기에 자는 문자로
누구시냐고 답장을 하자
갑자기 나쁜사람이 아니고 친해지고싶어서 연락했다는겁니다.
저는 누구시기에 연락하신거냐 무슨용건이냐 하기에
계속 친해지자면서 전화를 거는겁니다.
문자로 이야기하라고 계속 말해도 전화가 오기에 아기때문에 못받고 누군지모르는데 왜 받아야하냐고 했습니다. 오빠자는데 누구시냐고 하자 자기는 그런거 아니고 나랑 친해지고싶어서 연락 했다는군요
무슨소리인지...
대충 내용이 나랑 친해지자는 뜻으로 연락했고 오빠를 모른다는 식으로 말을 하기에 무슨소리냐 그럼 왜 번호아는것이냐
그러자 네이버주소록에 떠있었다는 둥 이상한 말을 하기에
술드신거냐고 하자 첨에는 아니라고 하더니 계속 실랑이 하다가 술먹은걸 인정하고 자기도 남편이있고 결혼했다고 하면서 나랑 친해지고싶어서 전화했다는겁니다...
정말 말인지 똥인지...
저는 나한테 연락온것도아니고 오빠한테 연락온거면 용건있으니깐 연락한거 아니냐 왜 연락한거냐 무슨이유로 연락했는지 묻는데도 자꾸 저랑 친해지고싶어서 그렇다면서 전화을 자꾸걸기에 차단한다고 하자 전화를 받아보면안다는식으로ㅠ말을 하는거예요 자꾸 이러면 오빠를 깨워서 묻겠다 아니면 전화 왜 했는지 이유를 다시 물어도 계속 자기이름을 대면서 나랑 친해지자고 하는겁니다. 중간에 제가 너무 흥분한나머지 말을 이해못해 오빠의 짱친구?? 누구냐라고 물어보기도 랬는뎅 다시 보니깐 나랑 친구하자는 뜻이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벽이랑 이야기라는 느낌에 그녕 차단한다고 하자 저한테 욕을 하더군요 오빠를 들먹이면서요 저는 화가 났고 자고 있는 오빠를 깨워 문자를 보여주고 그여자 이름을 말하면 누구냐 하자 오빠가 옛날에 만나던 여자라하더군요 문자가 왔고 전화가 왔다고하자 문자 내용을 보더니 전화를 걸었습니다. 첨에는 안받더군요 지가 저한태욕한거때문에 전화한거라고 생각했겠죠 오빠가 문자로 누구다 미친거가ㅜ라고ㅠ문자를 했고 전화 받아라고 하자 받더군요
전화상으로도 문자그대로 저랑 친해지고싶어서 그랬다고하는데 저는 당신이 누가ㅜ받을줄 알고 지금 그런소리하냐 장난치냐 하자 맞다면서 제발 자기 맘알아달라는군요 그러면서ㅜ오빠 카톡에 프사와 아기사진을 보고 그래서 연락한거고 안부묻는것ㄷㅎ 안되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러면서ㅜ자기도 결혼했고 남편있다면서 친구한테 연락도 못하냐면서 왜 자기를 몰아가냐는식오 말하더군요
저는 몰아간적없고 전화하신 목적을 묻는데 저랑 친해지자고하시는 그쪽이 더 이상하고 예의없으신것같다고 하자 그여자분이 미안한데 진짜 친해지고싶어서 그렇다면서 개소리를 하더군요
계속 말같지도 않는 말을 하고 같은 말만하기에 열받고 아기가 자다가 칭얼대는 소리에 오빠에게 스피커폰으로 전화을 넘기고 안방으로 들어가 아기를 재우면서 오빠와 이야기를 들어보니 오빠한테도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나바꾸라면서요 오빠는 미친거냐고 밤에 갑자기전화와서 개소리하는 이유가 뭐고 왜 저를 욕하고 그러냐면서 연락 하지말라고 짜증을 냈고 여자는 오빠한테 우리 친구잖아 하면서 개소리를 하더군요 그러자 오빠늠 말같지 않는 소리하지말고 꺼지라고 했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전화를 차단했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이런일 겪게 해서 미안하고 다시는 이런일 없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오빠를 미워하지않고 원망하지않는다ㅜ우리가 사귀면서 그런일없었고 이런일이 없었기에 믿는다고요...
오빠는 출근때문에 잠을 들려고 누웠고 아기도 재우며 저도 잠자리에 들려고 했습니다. 근데 왠지 그여자 차단되었어도 문자를 했을곳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수신을 차단하면 차단당한 문자를 확인이가능하자나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여전히 같은 말이였으나 이번에는 저를 욕학ㅎ 오빠가 불쌍하다는 식으로 말하고 저를 병원에 가봐야할것같다는둥
나중에는 니가 말한년이 이년이냐는 식으로 말하고 찾아오겠다면서ㅠ오빠보고 어디사는지 물어보는 문자를 보냈더군요...
일단 어제 새벽에 그렇게 난리를 피우고 저는 한숨도 자지못했어요...
태풍도 불고 하루종일 잠을 자지못하고 아기돌보고
오빠는 나에게 미안해하고요...
오빠를 의심하진 않아요 그여자가 괘씸하고 왜 연락하고 제가 물음에 딴소리를 하면서 연락을 질질 끌었던건지.ㅡㅡ
어제 오늘 혹시나 차단한 그번호로나 다른번호로 연락이나 문자온게 옶나 싶어 봤지만 없네요... 술에취해서 그랬던걸까요..ㅡ? 아니면 왜 전남친이 잘살고있는데 연락와서 이렇게 속을 뒤집어놓는걸까요?
솔직히 말하자면 그여자분 신경쓰이지 않아요
단지 이미 끝난 남자에게 연락을해서 그 배우자 속을 뒤집어 놓을려는 의도가 궁금하네요.
오빠에게 연락을 해서 오빠가 받았다면 분명 나와 친해지고싶어서 연락했다고 말하지 않았겠죠? 혹시 오빠가 받았다면 오빠와 다시 잘해보기위해 연락했을테구요...
순전히 졔 생각입니다.


오타도있고 글이 길었네요ㅠㅠㅠㅠ

문자한 내용은 차후에 캡쳐해서 빠른 시일내로 올리도록 할게요..

혹시라도 그여자분이 다시다른 번호로 연락이 오게되면 어떻하죠??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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