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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남편땜에 맘이 닫혀요 ㅠㅠ

음11 |2018.10.09 20:58
조회 31,935 |추천 58
신혼이라면신혼인
아이없는 3년차 부부입니다.

신랑이 별것도 아닌걸로 말투가 짜증내고 욱하는 말투에요 자기는 욱안햇다하는데 제 귀에는 다정한 말투가 아니에요

경상도남자라서 그런지 아무리 말해도 안바뀌고
제가 말하면 저도 짜증스레
말하게 되서 자기는 입 닥치고 잇는다네요

이게 뭔 부분가싶고 욱하는것? 불친절하게 말하는거민 빼면 괜찮은데 그거에 제가 꽂히면 살기싫고 점점마음이닫히고 반겨지지도않고 너무 슬퍼요 .

제가 말하면 맨날 내가 말하면 욱한다고 아가리닥치고 잇는다하고 이게
뭔 부분가싶네요 저도짜증내는 부분이 잇지만
기본적인 말투가 너무 무뚝뚝해여
연애할땐
안이랫는데 지금은 이걸로 말하면 싸우니까 제가 사실대로 마음의 문이 닫히도잇다말하면 신랑도 자존심세서 그럼 살지말까 이지랄이에요 ㅡㅡ
추천수58
반대수1
베플ㅇㅇ|2018.10.10 19:39
경상도남자라그래요 한남의 고향이요
베플아띠|2018.10.10 00:11
나 그때로 돌아가면 아이낳기전에 이혼합니다 기본성향안맞음 오래못견뎌요 보고있는게지옥같네요 애가있어 쉽지않아 오늘도 백만번고민중ㅠ
베플|2018.10.10 19:17
경상도 남자라고 다 무뚝뚝하고 툴툴거리지 않아요 사근사근하고 다정한 남자 많아요 한번 그런식의 대화가 시작될때 녹음 해놔보세요 보통 말투나 말버릇들은 뱉어버리고 기억못하고 본인이 객관적인 모니터링이 안되는 경우가 다반사라서 녹음해서 니가 어떤식으로 말하는지 들어보라고 대놓고 들려주세요 싸우자는게 아니라 함께 노력해가고 싶어서 나도 이렇게까지 하는거 아니냐고 설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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