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일단 나는 동생이 있음
그리고 나는 유치원생때 내 동생을 진짜 잘챙겼음 진짜임
내 친구들 아무도 안믿겠지만.. 유치원 선생님들이 우리엄마한테 어머니께서는 @@(동생이름)이 걱정 없으시겠어요~~ 누나가 이렇게 잘챙겨주니까~~ 이럴정도로 내 동생을 사랑했음..
물론 지금은 절.대 아님^^
아무튼 그래서 옛날엔 사이가 좋았음
그때 우리 엄마 아빠가 맞벌이를 하셨었는데
엄마가 종종 일이 있어서 집에 5시 넘어서(그래봤자 10분정도) 오실때가 있었음
근데 유치원차는 항상 5시에 우리를 내려줬음
그날도 동생이랑 집에 올라가는데 문이 잠겨있는거임!! 엄마가 아직안오신거임 그럴땐 그냥 10분정도 기다리면되는데...
근데 나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항상 눈물부터 났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럴때마다 항상 동생이 달래줬음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지도 같이 울더니 두번째부터는 날 달래주기 시작했음
그렇게 나는 엄마가 늦을때마다 울었고 내 동생은 나보다 키도 작은게 그때마다 멀뚱멀뚱 서서 누나 울지마 엄마 곧 올거야 를 반복했었다고 한다
내가 하도 울어서 어떤날은 옆집 아주머니가 우리 집으로 데리고 오셔서 엄마한테 전화하게 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감사했습니다ㅎㅎ...
그리고 다다음날 우리집에 도어락이 생김ㅋㅋㅋㅋ
쪼끔 훈훈한 이야기 끗
내가 편의점에서 뭐 사오라고 했을때
맨날 야라고 함ㅡㅡ
찝찝하지만 고마운 동생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