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 서른이 되니 확실히 생각이 정말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결혼, 회사생활, 저금 등등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싶어서 여기에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당연히 저보다 잘난 사람이 많겠지만 스스로 평균은 와 있는지.. 그리고 부족하면 더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글 올려봅니다.
----------------------------------- 제 스팩?을 나열하면..
나이: 만30직업: 회계사 / 계리사 / 세무사 (3개중에 한개 입니다)키: 178몸무게: 71외모: 평균이상?대학: 4년제 졸업 (외국대학교)직장경력: 4년차연봉: 작년 기준으로 5천7백, 올해 6천2백, 앞으로 3년안에 승진하면 8-9천까지는 올라갈꺼같습니다. (성과금 포함입니다)저금: 2천4백, 돈을 많이 못 모았습니다 ㅠㅠ, 개인적인 사정으로 돈을 많이 못모았습니다..
내년부터 부지런히 모으려구요
부모님 직업: 약사누나: 초등학교 선생님
앞으로 2-3년 동안은 열심히 일하고 돈 7천 정도 모아서 결혼하고 싶은데 (32-33 정도)..
부모님한테는 크게 지원을 솔직히 못 받을꺼 같습니다.. 3천-4천?? 정도 지원받지 않을까.. 그러다보니 서울에 사는건 불가능할꺼 같아서 서울 근교에 반전세나 전세로 어떻게든 대출받아서 살까 하는데...
이게 진짜.. 부모님 도움없이 도데체 어떻게 남자가 집을 하고 막 이런게 ㅠㅠ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잘하고 있는건지.. 평균은 하고 있는지 쓴소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