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결혼준비 초기단계에 있습니다.
사는집은 여친이 기존에 혼자살던집에서 신축빌라로
여친이모은돈+여친부모님돈 으로 이사온집에 함께 동거중입니다. 양가부모님 다 알고계시구요.
현재 식장 알아보는중인데요,
하객은 양가 합하여 대략200명 안팍으로 잡고있습니다.
식대는 4만원이구요.
한 예식장의 홀이 3개인데
여친이 마음에 들어하는홀이 정원이 250명입니다.
여기서 트러블이 좀 생겻는데요,
여친은 있지도 않은 50명분의 식대를 지불해서라도 본인이 마음에 드는 홀에서 식을 올리고싶어합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약200만원가량을 그냥 지불하자는건데요
전 당연히 반대의견이고 200이란 큰돈을 그렇게 쓰느니 차라리
더좋은반지 또는 가방, 아님 더좋은 곳으로의 신혼여행에 보태자는 의견입니다.
여친은 친구들의 보는눈이 있다며 체면을 위해서라도 200을 그냥 더 지불해서라도 큰데서 하고싶다네요,,
전 실용적인것을 추구하는편이라 이해가되질 않습니다.
여친이 바라는대로 해주어야하는건지..
결혼준비중이신 분들이나 혹은 준비하시면서 같은문제를 겪으셧던 분들, 그리고 인생선배님들의 솔직한 의견및 조언 부탁드리겟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