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초중반 여자고 남자친구 만난지는 5개월정도 된것같아.
근데 난 그 전부터 오빠들이나 남자인 친구들이 많았고 진짜 평범하게 생기고 몸매도 돼진데
남자는 끊이지 않던것같아.
그러다가 지금 남친 바로 전에 한 2개월?정도 공백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남자 엄청 만나고 엄청 자고다니다가 파트너가 생겼어.
진짜 서로 너무너무 잘맞고 그걸 서로가 느끼는정도?
난 파트너있어도 여러명이랑 자고다니긴했고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생겨서 파트너도 남자도 아예 아무것도 안만나다가 남자친구가 진짜 나한테 큰 실수를 하고 그러고도 본인이 예민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직도 날 엄청 힘들게하거든.그래서 점점 마음이 뜨고있는 찰나에 다시 파트너한테 연락이 오더라고..
남자친구는 얼굴보면 괴롭히고 지 잠자는데 바쁜데,파트너는 만나면 안아주고 머리쓰다듬어주고 예쁘다고해주고 내가 뭐 술마시자면 술먹고 밥먹자면 밥 먹고 편의점에라도 들렸다치면 내가 좋아하는거 몇개 미리 골라서 사다주고 궁합까지 완벽해버려서 진짜 헤어지고 파트너랑 사귀고싶지는않아서 남자친구를 만들지말고 그냥 그 2개월처럼 살아야되나 너무 고민돼..
물론 남자친구도 잘해주기는하는데 그게 10번중에 한 1번?
진짜 맨날맨날 우는것같아..헤어지고 그냥 놀러다니느게 나을까?아니면 남자친구한테 털어놓고 해결을 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