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떤 상황 인거같은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일단 본가는 같은 지역 (예를 들면 창원에 본가가 있는데 창원에서 자취를 함) 이고 자취를 하는 집은 혼자 사는 곳 치고는 넓고 좋아요 나이에 비해.
그리고 그 혼자사는 집에 엄마방이 따로 있어요..
엄마방에는 화장대,침대,본인방엔 없는 에어컨 등 없는 게 없구요
본인말로는 가끔와서 주무시고 가셔서 엄마방을 만들어 논거라는데
가끔 오시는거 치고는 모든 생필품이 구비되어있어요 ㅠ
교제한 5개월 동안 부모님한테 전화오는 거 한번도 못봤구 본가 가는 것도 한번도 못봤구 추석때는 일이바빠 못갔데요
가끔 엄마얘길 하긴하는데 아빠얘긴 못들었구요
결혼얘기가 나오는 상황이면 물어보겠는데
아직 섣불러서 그런 질문은 실례같아서요
혼자 유추하려니 도저히 그 엄마방이 유추가 안되네요..ㅠ
결혼생각을 하고있는 사람이라 이런 고민까지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