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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좋아하는사람이있어

8년째짝사랑 |2018.10.15 01:55
조회 341 |추천 0

글은 처음 써보는데 말편하게 할게! 나는 8년째 짝사랑을 하고있어 처음만난건 15살이였어 시내에서 만나게 됬는데 그아이는 키도작고 귀엽고 눈도크고 정말 딱내 이상형이였어 알고보니 이번에 여중에 전학온 아이더라구 수소문 해서 알게됬는데 나랑동갑이더라 이쁘고 귀엽게 생긴탓인지 인기가 무척많았어 나는 같은반인 여사친한테 여중아는애한테 연락해서 제발 소개시켜달라고 했지 그렇게 번호를 받게됬는데 이미 몇명이나 소개시켜달라고 했더라구 거기엔 우리반 친구도 있고 한학년 위에 형도있었지 근데 유난히 나랑 연락이 잘되는거야 친구는 연락 안된다 그러는데 나는 연락이 잘됬어! 그후 약속을 잡게됬는데 정말 너무너무 이쁜거야 박보영 닮았어 서로 마음이 있는데 둘다 연애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고백하거나 그런게 너무서툴고 어렵더라구 그러다가 9월17일인가? 그날이 고백데이더라구 나는 그것도 모른채로 그아이를 만났는데 내가 그날 만나자고 하니까 엄청 기대했던 눈치였나봐 난바보같이 그것도 모르고 데이트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가려는데 그아이가 나보고 오늘무슨날인줄알아? 이렇게 물어보더라?? 나는 몰랐지 그래서 모른다했더니 오늘 고백데이야! 오늘사귀면 크리스마스가 100일이래 신기하지?! 이러는거야 아무리 연애안해본 호구라해도 이건 딱알아챘지 그렇게 고백을 했고 난 난생처음으로 연애란걸 하게된거야 시험기간이라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도하고 너무 행복했었어 근데 그시간이 그렇게 길진 않았어 그아이가 아버지 사업으로 이사를 가게된거야 나는 밑에 지방사람인데 인천으로 가게됬다고 하더라고..지금이야 뭐 주말마다 보러가면 되겠지만 내가사는곳은 시골이였고 인천가는버스는 하루에 한대 오는것도 하루에 한대 15살이 거기가서 외박을 할수도 없고..결국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지 못한채 헤어지게됬어 그런데 그거알아?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간다는말??난그게 진짜라고 생각되는게 아직까지도 그아이를 좋아해 맨날은 아니더라도 자주 연락했어 그러다가 그아이가 남자친구가 생기면 또 헤어질때까지 기다리다면서 연락안하고 20살되고 나는 서울로 대학을 갔어 나는 너무기뻤지 인천이랑 서울이면 가깝잖아 한두시간이면 갈수있잖아 나는 너무기뻐서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연락했는데 상고를 나와서 취업하고 바쁘게 살고있더라고 그러다가 나는좀 부담스럽단 이야기를 듣고 또마음을 억지로 접었었지 그래도 너무보고싶은걸 내가 마음대로 할수가없잖아 얼마전에 다시 연락했어 그런데 이번엔 연락이 잘되더라고 새벽3시까지 통화도하고 그러다가 약속을 잡은거야 8년만에 만나는데 너무 두근거렸어 솔직히 못알아보면 어쩌나 싶었는데 정말 저멀리서 걸어오는데 단번에 알아차렸어 작은키 귀여운 얼굴 눈웃음 정말 그대로였어 하지만 나는 얘 하나만 보고살아서 얘이후로 여자는 만난적이없어...당연히 서툴고 게다가 너무긴장했지 정말보고싶던 매일 그리워하던 얼굴을 8년만에 본거니까 내가 생각해도 매력이 없었을꺼야..나혼자 꿈같던 하루가 지나갔지 그애는 지루했을거야 역시 그이후로 연락이 잦아지다가 다시끊거버렸어..나어쩌면좋아? 정말 얘아니면 안됄거같은데..프사를 바꿨는데 너무이뻐 미치겠어 나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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