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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애교쟁이 |2018.10.15 16:32
조회 45 |추천 0
수영복 업체에 갑질 아닌 갑질을 당했습니다.
10월23일 신행에서 입을 커플 옷을 ㅅㅂㅊ에서 주문했습니다
구성은 남자 티셔츠+여자티셔츠+반바지 구성으로 31,000원에 구매했습니다.홈페이지 안내로 남자 티셔츠 95-105 프리 사이즈로 안내되어서 구매하고 받아보니 많이 작았습니다.평소 100사이즈 입는 사람인데... 완전 타이트... 교환 하려고 택배 보내고 연락 드렸더니 확인 한다고 여러차례 상담원과 통화를 했구요~확인 과정에 당사 업체의 실수로 세트 상품에 포함된 반바지가 0원으로 판매되었다는 이유로 저보고 반바지 가격을 입금주던지 아님 택배로 제품을 다시 보내달라고 요청 받았습니다.제가 구매 당시 0원으로 알고 샀고 그런 상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서 구매 했습니다.근데 이런 황당한 요청에 저는 보내줄수 없다고 했었고 그전에 제가 교환할 제품을 착불로 보냇고(해당업체 물류회사로 보내졌어야 하는데 사무실로 보냈다고 왕복 택배비 5000원 부담 해달라고 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대체해서 교환할 상품 금액 차이가 1천원 차이로 교환 택배비까지 2,500원 포함해서 총8500원을 입금해야 처리 가능하다고 하길래 그럼 반바지 보내주는 조건으로 택배비 차감 해주면 안 되냐고 물어봤고 알아보고 전화 다시 주겠다고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5분뒤 또 다시 걸려온 전화에 이런 조건은 안 된다고 하더이다.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가더군요... 해당 업체의 실수로 저희 소비자가 책임져야 한다는건 소비자에게 갑질 하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나름 수영복 업체중에서 유명한걸로 알고 있고 가격이 비싼것임에도 불구 하고 좋은 제품이겠거니 하고 주문 했는데 이런 황당한 일이 잇네요~ 그냥 제가 손해 본다는 생각으로 교환하려고 했던 제품 받지 않고 반바지는 돌려주지 않는 조건으로 얘기 했는데 글쎄 끝까지 책임지지 않는다는 말로 반바지 가격은 교환한 티셔츠로 차감해서 처리 하겠다고 합니다.
상당히 불쾌하네요
제가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일처리 하는 태도와 미안하다는 말도 진심이 담겨지지 않아 너무 화가 나서 협조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소비자 분들도 피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업체는 제가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 해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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