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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자랑좀할게용...............


어쩌다 저보다 다섯살 어린 남친을 만나 1년 반 가까이 연애중인데영..
전 전남자친구랑 결혼직전까지 갔다가 엎어지고 지금까지 인생에서 연애라면 볼장다봤는데
남자친구는 나이도 그렇지만 지금까지 진지한? 마음 다주는 연애를 한적이없고 이렇게 사랑하고 사랑받는게 처음이래요
그냥 하루하루 일집일집 이렇게 살다가 저만나고 이벤트도 다니고 맛집도 줄서서 먹어보고 여행에도 눈뜨고
제가 자기 인생을 바꿔놨다고 생각해서 저한테 정말 충성을 다해요
요리의 요자도 모르다가 저해준다고 하나씩 해본게 이제는 뚝딱뚝딱 맨날 다 자기가 요리하고 제가 밥하는날은 무슨 대단한 이벤트취급해주네여 하하하
제가 외국에살아서 지금 한밤중인데 같이 야식으로 라면에 만두먹고 같이 앉아있는데 너무너무 행복해서 그냥 어디라도 자랑하고싶었어여ㅠㅠ
외국인이라 성매매걱정따위 우습고 (선진국 남자들은 성매매를 인권유린 혹은 루저들만하는 벌//레들이라 보더라구요)성평등의식도 그냥 여기 평범한 사람같아서 집안일도 훨씬 많이하네요 저보다..

[출처] 남친자랑좀할게용.. (카페 파우더룸 [ 화장품.뷰티.쇼핑.일상 ]) |작성자 매운맛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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