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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하는 남자

어휴 |2018.10.17 15:18
조회 737 |추천 1

4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무던하고 성격좋고 착한사람입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토토하더군요

연애초반엔 그냥 1만 2만원정도 하는줄알고 냅뒀어요

그런데 하루에 몇십씩하는걸 알고 난리가났죠 그것때문에 빚도생겼구요...

헤어지자고 했더니

잘못했다고 다신 안한다고 잡아서 마음이 약해져서 기회를 줬는데

그 후로 4~5번 더 했어요

그 뒤로는 금액 5만~15만 이렇게 했더라구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도박을 한다는 자체가 이해안됩니다

빚도있고해서 어떻게든 해주고싶어서

통장관리도하고 월급관리도 하고했는데

이젠 내가 지쳐서 못하겠어요..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서 기댈곳이 없는 남친..

그거때문에 정말 많은 기회를 줬어요 바보처럼

이젠 끝내려고해요... 그런데 막상 맘먹으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헤어지는게 답이겠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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