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구요.. 27살에 2살 연하의 친구였는데 4개월정도 만나다.. ㅠ ㅠ 잠수이별 2개월 이별 통보 받은지 3개월 되었습니다..첫연애였고 좋게 이쁘게 아껴주려던 제 모습이 매력이 없다고 재미없어 보였나봅니다.. 결국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소개팅도 들어오고 있는데 받아야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하나의 연애가 끝나고 다음 연애를 할때의 마음은 어떤 상태에서 시작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여친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진심으로 맘을 주었던 되게 힘들었던거같습니다.
1. 많이 나아졌지만 가끔 노래 가사가 공감이 되고 2. 그 친구에게 선물을 사줬던 곳이나 관련된 곳이 있는 곳은 발걸음 하기전에 의식이 되고 피하게 됩니다. 괜히 맘이 불편할까봐 3. 많이 나아졌지만 프사 바뀌면 심장 쿵쾅거리긴하네요 ㅠ 4. 무엇보다 지금의 제 상태에서 다음 연애를 시작하면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 그런 상태가 유지된다라거나 지금 심리는 다음 연애를 하기에 안좋다거나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거나
많은 조언, 해주실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