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회사다니기 더럽다고 느끼기도 참...
회사 초창기에 돈 작아도 참고 다니고, 회사 어려울 때 참고 기다렸는데
이제 와서 일몬한다, 시키는 것만 한다고 뒤에서 씹히니까 참..기분 뭐같아.
이래서 돈작으면 안가고, 회사 어려워지면 가차없이 버리는구나 싶어요.
회사 처음 입사했을 때 회사전용 공문서 하나 없는데 그거 전부 내가 만들고
제안서에, 영업자료에 전부 일일이 워드쳐서 내가 만들어놓고,
회사 홈페이지 계정 만들어서 안되는 디자인에 다른 업체는 어떻게 했는지 보고
일일이 포토샵 작업해서 만든 내 노력은 안중에도 없고
이제 와서 일못한다. 시키는 것만 한다고 뒤에서 씹었더라구요..
6개월을 매일같이 밤11시까지 일하거나 사무실에서 밤새면서까지 일한 적도 있는데..
내가 한 노력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버렸군요. 참 어이상실..
실장이란 새끼는 나랑 같이 일한지 1년도 안됐으면서 사장말만 듣고 나한테 훈계질이고
그럼 그동안 내가 만들어 놓은 건 전부 귀신이 만들었나보다싶어요;;;;;;;;;;
아,,하면,,어 하고 알아듣는 빠릿빠릿하고 일잘하는 애를 뽑겠다는데
디자이너나 설계하는 엔지니어야 포트폴리오라도 보고 구한다지만
경리나 일반 사무직있는 애들을 어떻게 판단하려는지..
가끔은 나가라는 건지, 헷갈리네요..
참.. 난감하네요.............
바쁜 시간 위로한마디로 힘낼수 있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