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듣고싶어서 글 남김니다 부탁드려요
사무직 여40초 남30대후반(제 초등학교 동창)
1.어제 지갑을 잃어버려 맘고생중이었음 (집에 놓거나 차에 있거
나 확실하진 않은상황)
2.직장동료들한테 아침에 알림 걱정많이 해줌(표정 등등 진심같
아보임)
3.근무도중 도저히 일이 손에 안잡혀 점심먹고 집에 갔다온다함(12시30분경 출발)
4.집거리 왕복 2시간30분정도 소요되는거리임 전철이용
(15시 회사복귀)
5.도착했는데 둘이서 새참?짜장면2개시켜놓고 배달기다리고 있는상황
(새참은 년중행사로 거의 먹지 않음 우린 사무직임 ,점심먹은지 3시간 안된상황)
6.회사 복귀전 단톡으로 지갑 못찾았다 얘기함 다시 위로받음
7. 위로 하면서 둘이서 짜장면시킴 (내가 언제 올지는 둘다 모르는상황)여직원은 왜케 빨리왔냐고 얘기함
8.같이 먹자고 나한테 제안 기분이 안좋았지만 자리엔 착석함
짜장면 비비는데 도저히 기분 나빠 먹을수 없음 다시 자리로 감
여기선 표정은 티를 냈지만 말로 표현은 안함
9.둘이서 다 먹고 나오더니 또 급걱정모드로 위로해줌
10.빡침 가식적이라 판단됨 차라리 표정등등 편한하게나 있던가
오전내내 걱정하는모습 보이더니 나없으니 생전 시키지도 않는 새참을 시키질않나 암튼 진정성 없게 느껴짐 (전날 술먹고 허해서 시켰다함 참고로 이친군 먹는거 엄청좋아함) 여직원은 먹다가 이건아니다 싶어 남기고 나옴 직접 사과받음
글이라 감정전달이 잘되는줄 모르겠습니다만
혹자는 니가지갑잃어버리고 어디서화풀이야 할수 있습니다
정말맹세코 지갑잃어버린 화풀이는 아닙니다
하지만 서운한건 어쩔수없더라고요 전 가식떠는인간들은 못보는 성격이라...
제가 오바인건가요?
답글달아주세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