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쓰레기버리는데 두 사람이 와서는 쓰레기봉투를 가르더라구요... 그러더니 초코파이껍데기랑 치킨양념 묻은 비닐보고 비닐 버렸다고 과태료를 끊겠다는거예요..ㅡㅡ
원룸 3년 살면서 이전에 버릴때 자잘한것까지 다 분리해서 흰봉투에 넣다가 왜 그런것까지 분리수거하냐고 주변에서 물어본적 있어서 이제 큰 비닐은 분리수거하고 양념 묻은거나 초코파이비닐 등 작은건 쓰레기봉투에 버려왔는데 세상 어이없는거예요..
그래서 순간 화가 나서 이런것까지 분리수거하냐고 이건 다 쓰레기봉투에 버린다고 다른분들이 버린것도 다 찢어보시라고 했더니 다 보신다면서 ㅡㅡ
주민등록증을 보여달라는겁니다.. ㅡㅡ 집앞이라 없다했더니
집까지 동행하겠습니다 이러시더군요ㅋㅋㅋ경찰이신줄
주민번호 쓰고 핸폰번호쓰면서도
제가 황당한 투 화난 투로 계속 말하니 과태료 5만원인데 잘 협조해주셔서 낮은 가격으로 떼겠다고 5만원인데 뭔가를떼고 4만원 끊더군요
와 주말이라 고향가려고 기차타러가면서 욕을 세상 얼마나 했는지
양념묻은 비닐 초코파이 비닐까지 다 분리수거 당연히 해야하는건가요?
주변사람들이 다 틀린건가
하아 그게 맞는거면 앞으로 작은 비닐조각까지 다 흰봉투에 무조건 넣어서 버려야겠네요 아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