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아파트 조성하는 거 반대하고 같은 아파트 내에서도 임대 동은 따로 펜스치고 이러는 기사 볼 때마다 좀 너무하네 사람 살아가는 데 아파트 값이 다가 아닌데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사는 곳 옆 다른 아파트에 동 몇개가 임대인데 진짜 미치겠어요 같은 아파트도 아니고 다른 아파트인데 제가 사는 동이 그 임대 아파트 옆에 있다 보니 거실창에서 보면 내려다보여요 보기 싫은데도 자꾸 보이네요
우선 임대 아파트는 그 예산을 다 써야되는지 멀쩡한 샷시도 주택공사인가 암튼 정부 기관에서 다 바꿔주더라고요 동네 주민들 위해 실행되는 정책이 있다면 가장 시범적으로 임대 아파트에 혜택 돌아감 남들은 주민들이 내는 관리비로 모으는 충당금으로 비싼 돈 주고 하는 공사도 거기는 다 공짜 뭐 이건 임대니까 원래 이 나라는 정말 못 사는 사람 아니면 혜택 없는 나라니까 이해한다고 쳐도
임대 주민들을 관장하는 복지관 이런 데서 행사도 주기적으로 열어줘요 특히 제가 말하는 임대는 독거 노인들이 많은 것 같던데 주기적으로 아파트 동 바로 앞에 장터 세워서 mc 고용해서 마이크로 크게 노래부르고 소리 지르면서 빙고 같은 거 하고;;;오늘 아침에도 9시부터 꽹과리에 장구 북치는 소리에 놀라서 깼네요 지금도 mc가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숫자 부르면서 빙고하고
공무원들이 행사한거 백서 써야되는지 배정 예산을 써야 되는지 구 아동 복지관 노인 복지관 돌아가며 장터 열고 행사 열고 아주 시끄러워서 살 수 없네요 민원 넣어도 그때 뿐 경찰 한 번 불렀다가 제가 목소리가 어려서 얕잡아 봤는지 못 사는 노인들 행사하는 것도 못 참냐고 경찰이 되려 훈계하고;;; 시골 촌 이런데도 아니에요 수도권 대도시입니다
하 암튼 여러 사건을 겪고 기함했어요 임대 사는 주민들이 더 당당하고 배짱있고 시간이 남아도는지 동네 터줏대감 행세하며 참견하고 다니고 공원에도 돗자리 깔아서 하루종일 죽치고 동사무소 동네 병원들 다 무료로 이용하면서 장악하고 설치고 다니는 거 보고 나니 정말 싫네요
하 이런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예민한거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