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너무너무 불안하고 피말리는데 어디다가 말도 못하겠고...........진짜...밖에다 티도 못내겠고..............괜히 인터넷으로 임신증상 찾아보니까 다 내 얘기같고............어제도 너무 걱정되다보니까 학교에서 밥도 잘 안넘어가고 집중도 안되고 집에선 잠도 잘 안와서 거의 뜬눈으로 밤샜는데 나 어떻게버텨... 월욜엔 쌤한테 어지럽다고 말하고 양호실 내려갈까 핑계거리생각중인데....진짜 아직 테스트기를 쓸때도 아니라서 미칠것같다......제발 아니길......신이 정말 있어서 나한테 한번만 기회를 더 준다면 정말 평생을 감사하면서 살고싶어............진짜 죽고싶을정도로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