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약밥레시피를 알려드릴께요. 보통 집에서 떡을 만들려면 쌀을 방앗간에서 빻아와야 하고, 떡찌는 시루(요즘은 대나무찜기를 많이 이용)해야 하고.. 여러가지로 참 번거롭죠. 그런데 약밥은 압력밥솥에서 아래의 레시피대로 따라하시면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손님상 후식으로도 좋고, 선물로도 그만이죠. 손수 만들었다는 것에 정성도 들어가고 받는 분들이 자주 감동하시더라구요. 집에 찹쌀과 밤, 대추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답니다.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괜찮고, 아침식사대용으로도 그만입니다. 아래의 레시피대로 따라하시면 실패하지 않으시고 맛난 약밥을 만드실 수 있으실거에요.^^ ★ 약밥레시피 ★ 재료 ; 찹쌀 4컵, 깐밤8~10개(밤통조림도 무방), 대추 한 줌, 잣 약간
소스 : 진간장 3스픈, 참기름 3스픈, 계피가루 1스픈, 소금 0.3, 흑설탕 1컵, 흰설탕 1/3컵 대추씨 우린물 2컵 1. 찹쌀 4컵(200ml 기준)을 5~6시간정도 불려서 채반에 받혀 물기를 빼놓는다.
2. 대추 한 줌(10개~15개정도)을 칫솔로 깨끗히 씻어 가운데 씨를 빼놓는다.
3. 대추씨에 물을 2컵 조금 넘게 붓고 국물을 푹 우려내어 국물 2컵(200ml)을 준비한다.
4. 씨를 뺀 대추는 1/2로 잘라주고, 밤은 껍질을 까서 8~10개 준비하고, 잣은 1/4컵정도 준비한다.
5. 약밥소스- 진간장 3스픈, 참기름 3스픈, 계피가루 1스픈, 소금 0.3, 흑설탕 1컵, 흰설탕 1/3컵을 작은 냄비에 넣고 대추씨 우려낸 물 2컵과 함께 약한 불에서 끓여서 설탕을 모두 녹인다.
6. 전기압력밥솥에 불린 찹쌀을 넣고 대추, 밤, 잣과 약밥소스를 넣어 백미고압에서 밥을 짓는다.
7. 약밥이 완성되면 주걱으로 잘 저어서 약밥 아랫쪽이 더 색이 짙으므로 잘 섞어 골고루 색이 퍼지게 한다음 식혀서 상자에 담아 선물하거나 네모 플라스틱통에서 굳혀 먹을때 썰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