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댓글들에서는 제 개인적인 정보가 부족하다는 말이 많네요.
그럼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고 평생 함께 할 여자와만 성관계를 맺을 생각입니다.
이유는 20대 중반에 제 첫사랑(썸단계)이 클럽, 호빠, 헌팅술집을 다니며 문란한 생활을 하는 것을 알게 돼서 충격을 금치 못하고 헤어졌기 때문에 책임감 없이 이남자 저남자 만나는 더러운 여자를 안만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모든 것은 책임감의 문제입니다. 성관계도 마찬가지로 아기를 낳을 수 있을 때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하고 상대방으로부터 완전한 신뢰, 즉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확신이 있을 때 해야합니다. 저는 단순한 쾌락만으로 남자와 스킨쉽하는 여자를 혐오하고 더럽게 생각합니다.
이전 남자친구에게 성병을 옮은 것은 그 남자를 믿은 여자 책임이고, 원나잇 하면서 성병 옮은 것도 전부 여자 책임입니다. 당연히 본인이 성병 걸렸으면 본인 책임이지 상대방 탓할 필요 전혀 없고, 저도 그런 위험에서 벗어나려고 여자친구한테 성병검사 받자고 한 거였습니다.
그리고 댓글분들 정신상태가 썩었네요.
제가 혼전순결이라고 글에서 안밝혔지만 첫여자친구라고 했는데 혼전순결이 아니면 누구랑 성관계를 맺었겠습니까? 첫사랑은 썸 단계에서 끝났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여자친구를 못사귄게 아니고 안사귄겁니다. 내가 돈 벌 능력도 없는데 학생 신분으로 여자친구 사귀고 싶지 않았고 그런 신념으로 일부러 여자친구를 안사귀었던 겁니다.
만약 본인이 결혼전에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은 경험이 있거나 문란하게 살았다면 솔직하게 전부 "원나잇 해서 성관계 맺었다", "이전 남자친구와 책임감 없이 성관계 맺었다", "클럽or호빠or헌팅술집 다니면서 남자 만났다" 라고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문란하고 더러운 여자들로부터 저같은 피해자가 안나타나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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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연애따로 결혼따로 라고 생각하지 않고 결혼은 연애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취업하고 결혼 준비가 된 상태에서 여자친구 소개를 받아서 연애한지 한 달 정도 됐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문란하고 더러운 여자는 싫어해서 혼전순결인 여자를 원하는데 지금 만나는 여자가 두번째로 연애를 하는거라네요. 그래서 "병원 가서 같이 성병검사 받자" 고 했더니 저한테 노발대발하는 겁니다.
딱 잘라서 "나는 성병 걸린 여자랑 만날 생각 없고 이전 남자친구한테 성병을 옮겼든 원나잇을 했든 뭘했든 전부 성병 걸린 사람 책임이다." 라고 했더니 그만 만나자고 합니다.
학벌, 직업 모두 상위권인 여자인데 "이런 부분에서 이해를 못하나?" 싶어서 판에 글을 씁니다.
여러분 제가 깨끗하고 책임감 있는 여자를 원한게 잘못된건가요?
내가 잘했다 : 추천
여자가 잘했다 : 반대